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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지하게 할말있어

https://v.daum.net/v/20240512104712798 'SON, 내 말 좀 들어줘!' 캡틴은 힘들다, 번리 선수도 손흥민에 달려와서 억울함 '발동동' 토로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토트넘)의 '캡틴' 역할은 토트넘에만 그치지 않았다. 번리 선수들도 손흥민에게...

창문 살짝만 열어서 나한테만 바람 오게 하고 가고 있었는데 내 앞 자리에 탄 아주머니가 갑자기 창문을 콱! 닫는 거야 그래서...아직도 얼척 없어 창문 열려잇는 게 꼴보기 싫대 << 진짜 이 말이 이해가 안 가 자기한테 바람이 와서도 아니고... 버럭...

됐는데 상황이 많이 안좋은가바 ㅠ 취업도 계속 안되다가 너무 힘들어하는게 짠해서 내가 이력서도 고쳐주고 면접 예상질문까지 다 정리해줘서 붙었어 ,, 오늘 연락와서 자기가 정말 많이 고민하다가 말한다면서 핸드폰 비용이 3개월동안 미납으로 정지...

《 우리 동네 목욕탕 / gemini 》 염전노예 88%는 남해(부산,울산,통영,창원)야 https://m.cafe.daum.net/weareshower/ZEmx/318982?svc=cafeapp 노예하면 신안? 인권유린 사건의 88%는 남해(부산,울산,창원,통영)에서 적발 《 우리 동네 목욕탕 / 호곡...

왜 재밌냐? 개 열받는다 작업장이 있던말던 상관안해. 게임하게 해줘... 서버 열어줘... 손 떨린다 빨리 하고싶다 내가 원하던 딱 내 스타일 게임이다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울 엄마가 택배를 시켰는데 주소가 전에 살던 주소로 되어있는 거 모르고 잘못 시켰단말야ㅠㅠ 근데 그 집에 가니까 사람은 없고 경비실에도 없대… 근데 알고보니꺼 저번주 화요일 배송된거였어….

있냐는 거야.. 우리집 프린터기 없어서 맨날 내가 기관 가서 돈내고 뽑는다는 거 알고 있거든? 내 거 뽑을 때 자기 것도 같이...가고 질문있거나 필요할 때는 맨날 나한테 부탁한단 말야 이거 완전 호구잡힌 거 맞지?? 프린터비용 200원밖에 안 하긴...

미닫이문을 한 50번 열었다 닫았다 열었다 닫았다 하더라. 개똘아이들 같아 진짜. 애들이 아파트에서 저렇게 뛰고 소리지르는게 말이 되냐. 부모가 제어를 안한다는건데 부모새끼들부터가 발망치 달고다니고.. 애새끼들 하나 간수 못하면서 애를 왜 낳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