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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쯤은 쉬러 왔는데.. 맘같지 않네..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녁에 소주 서너 잔 주길래 받아먹었더니 알딸딸.. 서둘러 일어나서 와보니 깨끗한 침대방이다.. 반쯤은 쉬러왔는데.. 내 맘같지 않다.. 요즘들어 골치 아픈 짜잘한 일들이 계속 쌓인다.. 머리 속에 정리 됐을때 뭐라도 해야하는데.. 이불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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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인 정말 내맘같지 않더라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게 지금 내가 쓰는 1페이지임 팔라였을때는 이거써도 아무문제 없었는데 인챈으로 클체하고 받모 없어서 개후달림... 진짜...최근에 6~10번 각인 나오면서 2페이지 완성 못하겠다.. 싶어서 걍 결론은 1페이지 쓰면서 사냥터 단계 내렸음.. 오생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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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맘같지 않다? 2024.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햇살은 따가운데...맘은 다운되어 있는 것인지 그림이 Blue하게 그려집니다. 인생도 내 맘같지 않을 때가 많지만... 시절은 흐르고.. 자연은 제 몫을 다하려 더 따갑고, 더 춥고, 더 많은 눈과 비를 쏟아내기도 합니다. 그곳에서 또 한수 배웁니다. 배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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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다 내맘같지않다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또한번 느꼈습니다.다들 내맘같지않다는것을.. 남의말하는거 재미있다는거 압니다. .그렇지만 팩트만 갖고 얘길하면 누가 뭐라할까요. .왜 없는 얘길 지어내서 이러쿵저러쿵 말을 할까요? 내가 시기질투의 대상이 될 만큼 잘난것도 아닐텐데..사실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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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서울 와서 사는데 내맘 같지 않다 ㅋㅋ 2023.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가 서울에 살아보고 싶어서 왔는데 주변에 사람도 없고 수입도 없으니까 사람이 되게 고립되는 느낌이고.. 나는 서울와서 내가 이것저것 뭐 많이 할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고 ㅋㅋ 다시 어디 취업하려니까 지금 의욕도 없고 되게 무력함..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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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28일 금요일 띠별‧별자리별/부산날씨 2023.07.28
마음과 같지 않다. 소띠 : 스스로를 조절할 줄 아는 실력이 갖추어진다면, 만사가 대길 할 운세이다. 1949년생, 능력이 절정에 이르게 된다. 1961년생, 옳지 못한 생각은 버려야 한다. 1973년생, 실직자는 오랜 실업자 생활을 청산할 때가 왔다. 1985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