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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028.WAV 안녕하세요..^^;; 이런 새벽에 뭐하는짓거린지... 내머리가 나빠서 여성키로 올려서 부른거구요 저번에 노래방에서 불렀던거예요.. 노래를듣다보면 점점 이상해지는..ㄱ- SS501팬 트리플S여러분들 정말 노래 망쳐서 죄송합니다...

좀 느린곡으로 베이스 연습을 하고 싶습니다. 그중에서 SS501 "내머리가나빠서"는 제가 노래방에서 부르는 노래이기도 하고 해서 쉽게 이해가 될것같아서 고수님들에게 베이스 악보를 요청드립니다.

왜이렇게 좋은거져? 미치겟네여 중독됫어여........ 하두 들어서 저 가사까지 완벽하게 외웠어요!!!!!!!! 아무래도 이제 노래방가면 또 한동안 이것만 불를꺼 같네여....... 하악하악 노래미치도록 좋긔 *.* `낚이신분들 죄송해여.....이런거 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햄치즈 하이!!!!!!!!! 지컨님 에브리싱의 존재는 잊은건가요? +오타수정했슴니다 (햄잔디인데 햄치즈라고....)

전 무슨 노래방가면 틀어주는 그런노래같았음 여자들 막 밑에 코러스 깔아주는거마냥

아이들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아이들이 못나서가 아니에요. 그 아이들을 둘러싼 어른들이 자꾸만 이 아이들을 실족하게 하는 거예요. 제가 위기 청소년 사역을 하면서 깊게 깨달은 게 뭐냐면, 아이들은 나쁜 게 아니라 아픈 거더라고요. 매스컴에서 만나는...

방을 잃어버렷다 ............. 샹..조때따 -_-... 난 열심히 방을 찾아 헤맸다..,.. 참고로 그 노래방은 겁나게 미로 같았다..... 절대 내가 머리가 나빠서가 아니다..ㅡㅡ!! 문을 여니 웬 머스마들이 나를 보며 실실 쪼개고 있었다 -_-. 부끄해서 ㅡㅡ...

<노래방 애창곡 톱 50> 1위 ; 애인 있어요(이은미) 2위 ; 지(소녀시대) 3위 ; 총 맞은 것처럼(백지영) 4위 ; 8282(다비치) 5위...붉은 노을(빅뱅) 7위 ; 이젠 남이야(V.O.S.) 8위 ; 내 머리가 나빠서(SS501) 9위 ; 체념(빅 마마) 10위 ; 사고 쳤어요...

내 머리가 나빠서 - SS501 꽃보다 남자를 봤는 지 모르지만 (아마도 봤죠?? 그죠???) 너무 추억 돋는 노래예요. 부르기 되게 재밌어요!!! 오늘 이 노래 갑자기 생각나서 나도 나중에 노래방 가서 불러야겠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