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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외치다. 浪音(낭음)☆ 벙어리와 귀머거리가 된 지 오래지만. 그래도 아직 두 눈은 멀쩡하다. 어지럽고 헝클어진 이놈의 세상사. 할 말은 못해도 다 보고 있다. ☆1475년~1546년. 박수량☆

비도오고 간만에 배우님 생존신고도 있었고 쒼이나서 만들어본 내멋대로 [탁류]포스터입니당~~ 모두들 론나잇~~^^

다시 한번 올리는 24-25시즌 전체 일정! 내 멋대로 선정한 24-25시즌 꼭 봐야 하는 워리어스 경기 10개! 날짜는 우리나라 기준으로 적었습니다. 1. 10월 24일 (목) 포틀랜드 원정 포틀랜드를 무시하는 의도는 아닙니다만.. 어쨌든 시즌 예측에서 서부...

[촌부의 단상] 내 멋대로 산다. 2024년 7월 10일 수요일 甲辰年 음력 유월 초닷샛날 언제쯤 햇볕 구경을 하려나? 폭염이라며 덥다고 그렇게 투정을 부리더니 장마철이라서 햇볕을 볼 수 없으니까 햇별이 그립기도 하고 더워도 좋으니 보고싶기도 한 것이...

내 멋대로 한번 해보자 쉽게 결정한것이 어렵게 결정 한 것 보다 오히려 쉽게 풀릴 때가 많다 남의 여러 생각을 더하지 말고 오늘 만큼은 내가 내 생각의 주인이 되자, [ 다시시작 중에서 ]

심심해서 조금씩 남은 자투리실로 모자를 짰다 시장갈때 막 쓰고다닐라구~~ 머리 손질안됬을때 모자쓰면 좋아 이제 또 겨울제품 틈틈이 짜볼까 도안없어도 막짠다 ㅎㅎ #나의소소한일상 #손뜨게 #코바늘뜨게 #자투리실로 #모자짰다 #내솜씨

딸기우유립 모브핑크립으로 존나 여쿨하게 할때도 있고 존나 코랄덕지덕지해서 봄웜으로 맞춰서할때도 있고.. 퍼컬은 봄웜이라는데.. 여쿨 화장 존나 예뻐보임 ㅜ 봄웜보다

고추가 열었다 첫물 따서 된장끓여 쌈이랑 맛이게 먹었다 아~~이거이 소소한 일상의 행복이 아니던가. 여보가 당근 깍아져서 즙내마시고 좋은거 다묵고 흔들흔들 요즘 팝이 무궁무진이다 부르고싶은 곡들이 자꾸만 눈에 띠인다 더운 여름곡으로 포도가...

내 멋대로 하지 않기 성경본문 : 시편 81: 1 - 16 1. 우리 능력 되신 하나님께 높이 노래하며 야곱의 하나님께 즐거이 소리할찌어다 2. 시를 읊으며 소고를 치고 아름다운 수금에 비파를 아우를찌어다 3. 월삭과 월망과 우리의 절일에 나팔을 불찌어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