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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앞자리에 선 다섯 사람 중 누구에게 양보할 것인가? 2024.04.25
만석에 입석도 바글바글한 지하철에 탔는데, 내 앞자리에 다섯 사람이 서 있다면? 1. 만삭 임신부 (나는 현재 임산부 배려칸에 있지 않음) 2. 약 5~6세 어린아이 (보호자가 함께 있지 않음) (+ 미아 아님) 3. 목발 짚은 성인 (나이대는 청년~중년 정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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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난 사람도 강호순이었을까 2024.10.25본 적 있는데 그땐 suv였음 (같은 얼굴이었는지는 모르겠음) 근데 강호순이 범죄에 사용했던 차가 무쏘랑 에쿠스 두 대 ㄷㄷㄷ 네이버에 검색해 보니 부천에서 나랑 같은 경험한 사람도 보이고.. 진짜 죽을 뻔한 걸까요 강호순 아니었어도 큰 일 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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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1억 받는 대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 받기 VS 둘 다 한 푼도 안받기 2023.04.25
내가 1억 받는 대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이 100억 받기 진짜 꼴보기 싫게 나한테 자랑까지 함. 너 덕분에 부자됐다면서 여기저기 언급하면서 호구 취급함. 세상에 글쎄 내가 걔한테 얼마나 못되게 굴었는데 나한테 돈까지 주지 뭐야~ 너네도 걔한테 못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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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자리서 본사람 2024.10.27
8레인을 누가 잡았는지 4레인이면 2등 하겠어? 황선우, 경영 월드컵 男자유형 100m 결승 2위…판잔러는 4위 그쳐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황선우(21·강원도청)가 2024 국제수영연맹 경영 월드컵 2차 인천 대회에서 2024 파리올림픽의 아쉬움을 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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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양이만 아니면 되는 사람들 2024.04.17
이슈 첫날부터 당근에 한둘이 아니었음 아무 언급 없이 싸게 올려 놓거나 나눔하는 사람도 있었음 고양이 강아지 사료 싸게 판매 또는 나눔 하는거 조심해 개도 의심 사례 뜨고 있으니 주의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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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 원태연 2024.01.10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 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 거지, 눈 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 짓을 하고 살아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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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를 더 많은 사람이 봐줬으면 좋겠다 2023.08.04
but 그냥 지금처럼 아는 사람만 보는 소소한 일상블로그로 유지하고 싶어 however 애드포스트 달아서 수익이 났으면 좋겠어 nevertheless 매일 포스팅하면서 관리하는건 귀찮아 진짜 내 마음은 뭘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