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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오늘의 말씀-가장 큰 복 2024.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심의 삶입니다. 율법은 선하지만, 율법주의는 문제가 됩니다. 대부분 오래된 신앙인들이 율법주의에 빠지게 됩니다. 주님의 부활을 부정하는 사람은 내세를 체험할 수 없습니다. 신앙은 복음에 눈이 떠지면서 믿음이 생깁니다. ▣복음 중 가장 큰 복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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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율법서를 발견하다 2024.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으로 들어온 돈, 곧 문지기들이 백성에게서 모은 돈을 다 계산하여, 5 주님의 집 공사 책임자들에게 주고, 그들이 다시 그 돈을 주님의 집 일꾼에게 주어 그 집의 부서진 곳을 고치게 하시오. 6 목수와 돌 쌓는 사람과 미장이에게 품값을 주고, 또 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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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송이처럼, 무화과 열매처럼 반겨 만나주시는 주님의 말씀에 오늘도 귀 기울인다. (호9:10~17) 2024.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나안에 들어온 시작부터, 그리고 왕정시대가 시작되는 시점부터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언약을 깨뜨린 것이다. 그래서 ‘내 집’(하나님의 집)에서 쫓아내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집이란 약속의 땅에서 쫓겨나는 것을 말하며 동시에 하나님의 백성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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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 머무르는 삶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갖고 들어온 것입니다 천주교공동체에 나오는 백성들이 가질수 있는 것은 오로지 중국 사절단에 부탁에서 청나라에서 가져온 성물과 묵주뿐이었지요 그런데요 놀랍게 그들중에는 하느님을 굳게 믿고 즐겁게 목숨을 내놓는 이들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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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주님의 소유를 책임지십니다!" 시편 94편 202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이 책을 썼고 그리고 이 책은 이제 곧 출간될 것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행해 주실 일을 나는 기대한다. 나의 삶에 내가 "주님으로부터"라는 칼럼에 쓴 하나님의 음성은 참으로 많이 있고 참으로 다양하다고 하겠다. 그러나 내가 받은 주님의 음성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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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들어온 복음은 생명인가 정보인가! 202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입술로는 주님을 믿노라, 높인다 하면서 복음과 전혀 상관 없는 삶, 이런 식으로 복음을 대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습니다.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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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은혜로운 평안수호 날기새 말씀큐티♥ 20240618 “어느 나라 사람이냐가 삶에 끼치는 영향” #1566 신명기 27장 9절 2024.06.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직접은 하지 않았지만 계속해서 자의든 타의든 따라 다녔다는 것입니다... 가랑비에 옷이 젓듯이 조금씩 조금씩 내 삶속에서 들어온 주님의 말씀은 지금은 이미 온 몸을 적시고 그 성령으로 말씀으로 젖은 몸은 세상속에서 당당하게 정직하게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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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24.05.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들이 들어온 것을 느낀 것입니다. 그가 몰고 있는 차는 바로 자기 자신을 의미하고 그 아이는 이웃들을 의미합니다. 오늘 독서에서 바오로 사도는 이렇게 권고합니다. “궁핍한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손님 접대에 힘쓰십시오. 여러분을 박해하는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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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악보] 뜻 이루소서 / 주님 한 분으로 나의 영은 [김진영] 2023.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가악보] 뜻이루소서 / 주님한분으로나의영은 작사 : 김진영 작곡 : 김진영 출처 : 중앙아트 중앙성가 43집 뜻이루소서(김진영...주님 한 분으로 나의 영은 만족합니다 구원의 은혜 베푸신 사랑 내 삶에 차고 넘칩니다 늘 곁에 계심을 나의 영은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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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주님이 계십니다. 주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오늘도 나는 주님을 나타내는 그릇으로 살아갑니다.” -오늘의 말씀-승리의 삶 2023.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앙과 삶에서 승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주여, 도와주소서’가 아니라 ‘주여, 역사 하소서’가 옳은 기도입니다. 만일 우리가 베드로가 살던 시대에 살고 있었다면 우리는 예수를 죽인 자들입니다.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