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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서,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캐스팅 ; 정경호와 호흡 `올드보이'의 윤진서(22)가 영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에 캐스팅돼 정경호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윤진서는 이미 임창정, 엄정화, 김수로, 황정민, 천호진, 정경호, 주현 등...

우리나라 로맨틱 코미디는 별로 재미가 없더라구요 -,- 암튼 오늘 CA 끝나고 친구랑 영화를 보러갔는데 친구가 자꾸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을 보자는거에요 -,- 전 솔직히 그것보다 보글보글 스폰지밥이 끌리긴 했지만 친구가 자꾸 초딩이냐고...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1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2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3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4부

어제 야심한 밤에 테크노마트 CGV에서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올해 최고의 영화라 하고 싶네요. 너무나 재미있고 가슴속 깊은 곳부터 감동이 밀려옵니다. 사람과 사람의 인연의 끈은 그렇게 서로서로 메어져...

물론, 은빛이랑 함께♡ 반님이 안들어오시니, 은빛이가 누군지 모르시겠지만. 대충 지례짐작으로 넘어 가시고,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였던가. 그거 보고 은빛은 울었습니다만, 난 별 감동 없었어요. 은빛은 수녀님장면? 어쨋든, 그사람들 얘기...

"몇번이라도 좋다. 이 끔찍한 생이여 다시!" <니체> 행이 오늘 영화보고 이제 집에 들어 왔어용~~!!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행이 웃다 울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은 미소 가득 행복 가득 안고 왔어요~ 이제 그 미소 그 행복 님들에게 전해...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박성원 나 술좀 했수다, 나 오늘 회사 떄려 쳤거든. 세상이 그지같으니까 때려치지.(한숨) 내가 몇일전에 어떤 아저씨한테 돈 좀 갚으라고 난리를 쳤거든......씨발 갑지도 못 할 돈 왜 쓰고 지랄이냐고. 갚을 능력 없으면...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넘어..넘어..~ 보고 싶은데...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올려주세요~~ 미리 감사 드립니다....^^*

어제 친구랑 영화를 보았어요. "내 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이 영화요... 잔잔하고 등장인물이 많아서 그런가... 다들 다양한 특색으로 각각 인물별로 다양한 재미를 주고 좋았습니다. 특히나 거기 나오는 꼬마들 왜케 귀여운지요. 제가 애들만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