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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이다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oday Saying - 친구는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사람이다 01 친구는 동갑인 사람을 말하는 게 아니다. 친구의 짐을 보고, 대신 져주고 싶은 마음이 들 때 그 사람이 친구인 것이다. 그런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그냥 아는 사람일 뿐이다. - 김창옥 (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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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이- 2023.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이 (당신을 만나봤으면 합니다 허영엽) p220-222 본당에서 사목할 때의 일이다. 구역에서 반장으로 열심히 활동하던 한 자매님이 암 진단을 받고 수술 날짜를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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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갈 자/여행 2023.09.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슬픔을 등에 업고 갈 자/죽산 Ainsworth동굴 온천 앞 Ainsworth Lake 비오는 오후! 호수를 바라보며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갈 자/죽산 ... blog.naver.com 에정에 없던 여행을 했습니다. 캐나다 여행 휠링하세요^^ 여행 수첩에 글이 올려지지 않아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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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슬픔을 등에지고 가는 친구들에 대하여 2023.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힘든 이 세상에서 나를 지탱해 주는 심리적 버팀목이 되어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인디언 속담 중에 "친구는 내 슬픔을 등에 지고 가는 자" 라는 말이 있지 않는가. 그런데 우정은 사랑과 달리 필요하다면 서로 헤어져야 할 시기를 만나게 된다. 그렇게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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