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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https://m.cafe.daum.net/subdued20club/ReHf/3879538?svc=cafeapp)

나는 슬퍼 뒤지겠는데 3일 있어 줬어 3일 있어주면 연애 해도 되는 걸까?

내가 다른 애들보다 용돈 많이 받는 편이였는데 친구가 그거 알고나서부터 계속..글케말했음 나 너무 기분 나빴는데 어케 대응해야할지 몰라서 제대로 대응도 못 했다..지금도 생각하먄 화가 치밀어오름 왜그러는걸까

저는 요 밑에 댓글에도 적었는데... 현재 08년생 고1인데 엄마가 86년생이요. 그런데 특목고라 아이가 공부도 잘해요. 울애 초딩때는 87년생 엄마도 봤었는데, 완전 대학생이다라고 생각했는데 그당시 그 엄마 29살이었네요. 지금도 30대고... 넘 부럽네요.

잘못한 거 하나 없으니까.” 이런 배짱이기 때문에 진태 엄마 친구들이 그녀의 근본을 드러내서 웃음거리로 삼는 걸 탓할 마음은...밑, 새마을시장에서 장사한 게 그렇게 신기한 거라면 내 모가지가 마늘 열 접을 이고도 끄떡없었다는 걸 알면 저 여편네...

흠이어도 흉이어도 그냥 엄마 자식인걸로는 안돼? 내가 왜 엄마 인생의 포장지가 되어줘야하는데 엄마는 석류한테 본인을 투영...시즌 (@season__22) August 18, 2024 +여주가 한국 온 이유 #엄마친구아들 석류 직장에선 인종차별에 해고로 온 번아웃 남친...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엄마한테는 평생친구인가봐 실망시키기 싫네

고마워요. 그리되면 당신이 ,밥을 하지 않아도 되고 그 덕에 내 병이 나을지도 몰라요.” “ 하기야 당신의 병이 큰 병은 아니니...곳으로 이사를 간 순균 엄마의 친구 묘자 엄마가 순덕이집을 찾아왔다. 묘자 엄마는 순덕이 엄마와도 잘 아는 사이인데...

친구가 엄마 장례식장 3일 같이 있어줌. 근데 그 친구가 장례식장에서 내 회사 동료 번호 따서 사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