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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10에 못 든 50%대 드라마로는 파리의 연인, 내 이름은 김삼순, 질투, 청춘의 덫, 토마토, M 등이 있다고 함

김삼순' 소식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시죠! [자세한 내용 동영상 참조] MBC 수목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이 방송 5회 만에 시청률 40%를 넘보고 있습니다. 시청률조사회사 TNS미디어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15일 방송된 '내 이름은 김삼순'의 5...

뭔가 보고 있으면 어먼짓 안하는 제가 졸기까지 했으니; 물론 보는 분들에 따라 관점은 다르시겠지만 전 삼순이가 시청률 50%가 넘은 이유가 사실 극 전개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한번 봤던거니까 남들이 보는 거니까 라는 이유가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내일 시청률이 55%를 넘기던 못 넘기던 그런 항목은 중요하지 않아요. 삼순이는 기존 한국 드라마의 여러 전형적인 진부한 형식들을 깨버렸습니다! 또다시 2번째 삼순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삼순이를 이만큼 소화할 수 있을까요? 오직 김선아만이 가능할...

뭐.. 개인차야 있겠지만 솔직히 파리의 연인보다야 내이름은 김삼순이 훨씬 잘된 드라마같걸랑요. 적어도 리얼리티가 살아...돋보였음. -_-b) 그런 의미에서 꼭 파리의 연인 시청률을 넘어섰으면 좋겠는데 방법은.. 부활 보고 삼순이는 재방으로 보는...

말도안됌.....요즘은 드라마 볼게넘없음 ㅠㅠ;.. 김삼순도 솔직히 현빈땜에..사람들이보는거지 김선아...는 연기는 아니라고봄.. 요즘엔 10시돼면..컴을더함. 예전엔.해신.불량주부.쾌걸춘향.슬픈연가.신입사원.등 재미있는거도많앗는데..

과언이 아닐만큼, 삼순이 열풍이 있었죠. 작품성과 대중성이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은, 일명 국민드라마가 된 -내 이름은 김삼순. 높은 시청률로 MBC의 든든한 효자노릇까지 한 이드라마의 매력이 무엇일까요? (그간 사골국물마냥 끊임없이 우려내며...

최고 시청률 51.1% [ 주요 내용 ] 웃음거리가 되고 마는 촌스러운 이름, 뚱뚱한 외모라는 콤플렉스를 갖고 있지만 전문 파티시에로 당당히 살아가는 30대 노처녀 김삼순의 삶과 사랑을 경쾌하게 그려낸 드라마 이 드라마에서 사랑의 사각관계를 만들었던...

발견으로 '시청률 보단 노력하는 배우' 란 칭호가 붙기 시작했다. 그렇게 강국 역으로 하루에 현빈 팬카페 회원수는 1000명 씩...버기롤링이 압권적인 로봇 옷을 입고 바퀴를 구르며 달리는 CF 를 찍기도 하고... 그리고 6개월후, '내 이름은 김삼순' 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