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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숙한 삼식이가 성숙한 삼순이 만나서 트라우마 극복하고 어른 되어가는 거 보면서 ‘삼순이가 정말 성숙한 어른이구나’를...자신감 있고... 그 성격이 부러워서 닮고 싶어서 아직도 내 이름은 김삼순을 보는 거 같아 그런 의미에서 드라마 마지막에...

갑자기 5천만원 찢음 야 너 미쳤어 그게 어떤돈인데 내돈이야 뭐? 당신은 돈을갚았고 난 받았고 그리고 난 내돈을 찢은거라고 분노로 떠는 삼순이 난 돈을 굉장히 좋아하는 사람이거든? 근데 지금 이 5천만원보다 당신이 더 좋아 이제 믿어져? 너 진짜...

지금 삼순이 보는데 그냥 딱 봐도 정상체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삼순이랑 결혼하면 가정폭력 할것 같지 않아?지 맘대로 안되거나 삼순이랑 싸울때 급발진 해서 때릴것 같음

출처 : 더쿠 찜질방에서 했던 양머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까지도 찜질방가면 양머리 하고 있는거 많이 볼수 있는데 삼순이 방송하고 난뒤로 유행함 ㅋㅋㅋㅋ 저때 양머리 만드는법 인터넷에 엄청 올라오고 했던 기억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05년 6월 1일 첫방 벌써 19년이에요 눈물나요 제 최고 드라마에요 ㅜㅋ 누가 뭐래도 사랑 앞에서 호구 같은 삼순이(어떻게보면 현실고증) 물론 조금 그런면도 있지만 지금봐도 주체적이고 당당하고 자기일을 사랑하구요.. 파티쉐라는 직업도 항상 주도적...

https://youtu.be/wd1QuJ6nYd0?si=TRCZQ00-a_CKEgpI

희진이와 삼순이 사이에서 갈등하게되는 현빈. 어느것도 자신의 마음을 잡지 못하고 혼란스럽게 할 뿐이다. 혼자 칵테일 바에서 술을 기울이고 있는데 어느새 옆에 다가온 다니엘. 둘이 얘기를 하다가 눈에 마주치게 되고 다니엘의 손을 잡는 현빈. 자막...

나는 어제 내 이름은 삼순이를 보았다. 너무 재미있고 웃겼다. 고급스러운 레스토랑의 주방장이 그 곳을 찾아온 손님을 보고 음식을 먹기 싫다는 대도 자꾸 먹으라고 하였고 그 레스토랑의 사장이랑 제빵사가 사장의 조카와 함께 밀가루로 쿠키를 만들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