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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7일 입동에 쓰는 출석부 2024.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째 이름도 모르는 이상한 주스들은 120만 원어치 결제를 했다. 12시 수업하려고 11시쯤 아점 간단히 먹고 출근해서 두 시간 내리 수업을 했으니 배가 고픈 상태인데 3시 약속 시간 맞추느라 점심도 못먹고 빈 속인 채로 몸에 좋다고 타주는 주스만 몇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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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라는 이름의 꿈] 보통의 정의에 관하여-보통의 가족 2024.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대사] 지금이 골든타임이야-설경구 내가 왜 흥부야 자식은 지가 더 많으면서-장동건 나이대는 신경 안쓰는게 좋아 나는 네가 정정당당했으면 좋겠어-설경구 많이 드세요.. 아줌마가 더 준비했어요. 네 동서-수현.김희애 그럼 된거아냐?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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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문: 쓰는 세월, 버리는 세월_태승철 (창 42:26 ~ 43:14) 2024.10.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쓰는 것을 뜻합니다. 반면 버리는 세월이란 몸이 살아있는 기간을 허송세월하는 것을 뜻합니다. 사람은 살아있는 동안 여러 가지 일에 마음과 뜻과 힘을 씁니다. 노력하고 수고합니다. 그런데 그것이 허송세월하는 삶일 수 있습니다. 본문에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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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애 최고의 샷: 제 1화 - 큰 꿈 꾸기" 2024.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사의 "내 생애 최고의 샷"을 함께 나눠보려고 합니다^^ 이 책은 골프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기 위한 멘탈 관리법을 다루고...나눠 매일 하나씩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 제가 글을 잘 쓰는 재주는 없지만, 회원님들께서 넓은 마음으로 봐주실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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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속의 지루박 2024.10.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로 쓰는거다. 사실 무슨 귀신 호떡까비같은 얘기냐고 손가락질 받을게 뻔하지만 망설이다 그냥 써 본다. 좌우지당간 지루박을 추는데 여자가 좌회전도 못하는게 아닌가. 못하는게 아니라 북한지루박은 좀 다른모양이다. 그래서 요번엔 손을 탁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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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K-우먼]타인 시선 걷어낸 꿈에 집중해라…인생에 실패는 없다 과정만 있을 뿐 2024.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책 이름도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메이븐)으로 정했다. ‘만일 내가 인생을 다시 산다면’은 김혜남 박사가 파킨슨병과 함께하는 와중에 적어낸 기록이다. 2001년 마흔세 살의 나이에 파킨슨병 판정을 받고 삶의 격변을 견뎌낸 후 각기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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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비는 마음. 나의 코스모스에게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느님의 꿈이 된다는 생각, 얼마나 기막힌 신앙인지! 요새 식탁 앞에 앉을 때마다 나는 이런 기도를 드린다오. ‘하느님, 감사합니다. 지금 먹는 것이 내 몸속에서 당신의 뜻이 되게 해주십시오. 당신의 정의의 목소리, 당신의 사랑의 몸부림이 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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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에게 쓰는 밤편지୨୧˙˳⋆#55 202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을이에게 쓰는 밤편지💌🎀 으루쨩 안뇽!계란찜이에요. 내가 정말정말 오랜만에 왔지..? ㅜㅜ 계속 쓰고 싶었는데 오랜만에 보낼 만큼 제대로 쓰고 보내고싶다는 마음이 커서 쓰다가 지웠다가 하면서 이제야 오게 돼서 너무너무 미안해요😢이제 나를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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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귀하게 쓰는 그릇(최예섬)/34/35/36 2024.09.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자신을 깨끗하게 하고 거룩하게 살면 하나님께서 귀하게 쓰시는 사람이 될 수 있음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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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미솔 - 플룻천사 미솔이 아빠의 음악이야기 71. (B형 아빠가 B형 딸에게 쓰는 편지) 2024.08.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에게 쓰는 편지 네가 쓴 편지는 많이 받았지만 아빠가 편지 쓰기는 처음이네. B형 아빠 닮아서 예술적 감성도 풍부하고 열정도 아빠보다 더 한 B형 딸. 어렵게 대학을 졸업해서 대견하고 축하하며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몇 가지 당부하고자 한다. 어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