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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마지막으로 듣는 적재입니다🥹 처음 게스트 이름을 듣고 넘 좋았어요. ‘어른’으로서 걸어오신 이야기들은 그냥 듣기만해도 깨달아질 수 있는 지점이 있거든요. 특히 최백호 선생님처럼 세월을 무던하게 이겨 견뎌해오신 분들의 잔잔한 이야기들은...

이야기, 친구들과 놀러가서 겪은 이야기, 군대 괴담, 엘리베이터 괴담, 낚시터 괴담, 또는 귀신이 나오지 않아도 기이한 이야기...포맷 [오프닝] 게스트 소개 ->[괴담 1] 발표(VCR 재연 영상, 출연진 낭독, 제보자 인터뷰) / 어둑시니의 촛불 확인 ->[괴담 2

굳히고, 집으로 갈 때였거든요." 이로부남의 부모님은 청력상실 증세를 앓고 있습니다. 평상시에는 팀의 형인 우고 그리고 누나인 소피가 수화를 통해 부모님과 대화를 나눕니다. 팀이 어린 시절, 팀의 고모는 세 남매에게 수화를 가르켜 부모님과의 소통...

울 집 자주 놀러와~ 너네 먹을 거 물어볼 때만 오지말구 자주 자주 와라잇~~~~~~~~~~~~(먹을 거 물어볼 때만 와도 난 너네 좋아하겠지만.........) 🐻 수일이들 안녕!! 앞으로도 지금처럼 서로 배려하며 잘 지내 보자 💙 다들 사랑해!!!!! 🐻수일이들아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