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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상담: 수능끝난 고3, 엄마 아빠의 비난, 평가] 입시스트레스, 우울, 재수, 대치동, 강남, 한국아동청소년심리상담센터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냥 엄마한테 목이 졸리는 기분입니다. 사랑받아야할 가족에게서 대학과 수능 점수결과를 잣대로 해서 저를 노력을 안한 사람...하고요. 저는 앞으로 어떡해해야 하나요.. A. 고3까지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는데 수능 결과가 원하는 만큼 나오지 않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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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는 눈의 여왕 _3회 나는 강하다, 4회 마법훈련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회 나는 강하다 학교에 있든 집에 가든 그 초록색 형체는 조금 마음을 놓을 만하면 나타나서 그 눈의 여왕이 어쩌구 하는 말을 하면서 내게 애원했어. 그때마다 눈도 안 마주치고 자리를 피했지만 내 방에서 갑자기 나타날 때면 어디로 갈 때도 없고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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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장 중증 말라리아 치유 훈련 & 천사가 손을 잡아 주는 학생 (2018년 2편) 2024.1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나님께서 엄마에게 부모님 무덤 앞에서 풀빵 장사를 하는 남동생을 보여주신 것이다. 그 모습이 얼마나 처량하고 초라하던지. 너무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지더라는 것이다. 너무 실제같이 느껴져, 깬 후에도 놀란 가슴이 진정이 안 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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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머준머2: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살인마와 세상에서 가장 증오받는 엄마 이야기 2024.10.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등학생의 삶이 집시에게는 너무나도 멀게 느껴졌으니까. 집시는 엄마가 잠든 틈을 타 노트북으로 사람들과 얘기하기도 하며 서서히 반항하기 시작함. 집시는 새벽에 콜라 같은 단 음료나 음식을 직접 입으로 먹고 마셔보기도 하고, 휠체어에서 벗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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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라고 하면서 아빠라고 하면서 ... 안전해준다 저,만 전해준다 말말말..너,저만 사는 나라인가...요즘 들리는 말말말 2024.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심스럽습니다. 학생들이 좋은 학교에 입학했다는 프랭카드가 걸리지 않은지 오랜 시간이고 몇년이 흘렀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지랄을 떨고 다닌 이후로부터 말입니다. 전학을 간다는 이야기까지.... 이 미친새끼들이 고등학교까지 들어가서 아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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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겪으셨던 실화들 2024.10.21
초등학생 때 친한 친구분이 연탄 사고로 돌아가셨는데 그 후로 꿈을 하나 꾸셨다고 함 꿈에서 친구분이 ㅇㅇ아 우리 집에 놀러...하심 친구는 대문 안쪽에서 계속 들어오라고 하고 엄마는 대문 안쪽이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망설이다 잠에서 깨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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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울먹인 '소년이 온다' 주인공 어머니 "아들 죽음 헛되지 않았구나" 2024.10.11
4·3과 5·18을 세계적으로 알리시고, 이렇게 큰 상을 받으시고 그런 것이 너무나 참말로 감사혀요"라고 전했다. 그는 아들을...들어요"라며 "하루도 잊어븐 날이 없어요. '니가 고등학생 때 이렇게 세상을 버리고 가는데 인자 키가 얼마나 컸냐. 나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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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겔러가 무당집에서 알바한 썰 2024.09.21
다 학생이라 궁합 사주같은거 여친이 보자 그래도 몇만원씩 못내겠더라 그래서 싸게 궁합이랑 사주도 볼겸 어머님친구가 하시는 당집에 갔는데 무당어머님이 사주랑 궁합 나름 상세하게 설명해주더라 난 처음보는거였는데 뭐 그냥 이런게 좋다 안좋다 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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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마다 맞아"…'모친 살해' 전교 1등 아들, 입 열었다 2024.06.18
초등학생 영어 경시대회에서 1학기 처음 나가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 가는 길에 어머니가 '저기 걸어가는 애들이 다 금상 탄 애들로 보인다'고 하더라. 어린 마음에 그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다음엔 기어코 금상을 타서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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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rd (추가 4) 2024.04.11
그 엄마탈을 쓴 귀신이 뒤를 돌아봤다면 내가 크게 아팠거나 죽었을수도 있었을 껀데, 까치 덕에 살았네. 하심...있었음. 촌동네라 학교근처 빌라들이 높아봐야 3층쯤. 걸어가는데 오른쪽 옆건물의 그림자가 내 왼쪽으로 보이는데. 뭔가 이상한거야 그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