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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도 해주고, 지적할 부분만 딱 혼내는 분위기였어 결국 난 여기서 6년차까지 왔고 부모님이 최근에 “준배 그래도 벌써 낼모레 6년차네...~ 그 때 로테하길 잘 한거같아” 이러시더라 사실 가끔 드는 생각은 아직도 그 예전 병동 쌤들때문에 악몽도...

요즘 너무 바빠서 풍경이 노닥 거릴 시간이 없는군요 우리 도반님들도 다들 부자 되시느라 바쁘실듯 낼 모레가 절기 立冬 입동 이네요 본래 중국의 절기라서 우리나라의 기온은 입동이 되어도 아직 겨울이라 하긴 이르죠 오죽했으면 절기를 버리고 세종...

ㅡ 11월 12일 오후 출발, 26일 오전 귀국 예정입니다. 실질적으로, 제가 기획, 진행합니다. ( 물론, 각 대원들의 도움을 받아서...) 좋은 소식 올리겠습니다... 무탈하게 다녀 오겠습니다... 나이 많이 들면, 세상, 특히 산행 즐기기 어렵습니다. 역시...

내일 모레 수능 보는 몬베베들🩵 수능 시험 잘 보라고 응원할게요. 건강하게 시험장에 시간맞춰 입실하시고 답만 쏙쏙 찾아서 원하시는 대학 합격하세요🩵

낼하구 모레 서울 올라가는데 20도에 반팔 입고 다니는 땀쟁이가 저에요!ㅋㅋㅋㅋ 근데 보니까 낼 아침이랑 저녁에는 5-6도까지 떨어져가지구... 옷 그냥 하나로 이틀 입을까 생각중인데 보통 10도정도면 기모하나입는정도엿거든요??!! 교육가는거라 낮...

도대체 뭔짓을 한건지 오랜만에 10년 전부터 쭈욱 내 사진들 보는데 11월은 커녕 10월에도 반팔 반바지 입었던 사진 한 장도 없더라 난 아직도 반팔 반바지로 다니는 중 낮에 햇빛은 또 왜 이리 뜨거운거지? 아파트 단지에는 아직도 단풍이 반쯤 물들었음...

ㄱ- 상금 땜에 ㅋㅋ 글재주늠 옵ㄱ는제 그래도 도전이라도 하고싶더라고...

유럽도 첨이고 스페인도 처음이라 어리바리할거같아 글고 지금 장염이라 먹을수잇는 음식도 없음 가서 배아파서 쓰러질까봐 걱정중 ㅠㅠ

너무 떨려 미쳐브리겠으..🤮 자신도 없고.. ㅠㅠㅠ 합격 못할 것 같은 느낌..🥺 응원해ㅐ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