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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워낼 수 있는 걸까? 이구간의 깡패~ 산딸기 꽃들도 곳곳에 포진~ 이녀석들 열매 올라오면 이 길 지나는 사람들 발걸음 꽤나 붙잡을 듯... 지금 산딸기가 없어서 망정이지 또 발목잡힐 뻔^^ 에휴휴~ 그래도 못먹고 지나서 아쉽긴 합니다. ㅎㅎㅎ 요녀석들...

될것 같군요... 같이 가고 싶지만 제 하는일이 일욜만 쉬는날이라... 임시 공휴일이지만 ... 쉬지 못하는 맴... ㅠㅠ... 낼 날씨 좋고 ... 많은 신입 회원님들 나오셔서.. 즐거운 드라이브... 되시고... 대게 맛있게 드시고... 안전하게 잘들 다녀오세요...

아쉽게도..... 날씨는 우릴 도와주지 않았습니다., 풍랑으로 배편이 또 취소되고 푸른 바다 섬에서의 예약된 아름다운 일정을 만들지 못하게 되면서 아쉬움이 남게되었습니다. 못잡은 고기생각, 참여하신 회원님들에게 괜한 미안함... 또 슬픈후기를 써야...

날씨가 추울까봐.. 기온이 27돈데 괜찮겠지요?

길 날씨가 좋아서 너무너무 좋다. 우리앞에 서양사람들 한팀이 등반을 하고있고 우리팀들도 등반준비를 한다. 회장님 리딩으로 스타트 그럭저럭 옛날생각하면서 그래도 힘들다. 입도 벌써 말라와 물만 축내고 있다. 어제의 AC 또 고통을 주면서 허걱거리며...

좋은 날씨~, 조망은 그저 그러코~ 5.산행 경로: 구미역~서라벌중앙시장 지나~철교 교각, 도량교 연이어 건너~구미고 지나~신평이보살(점집) 왼쪽 골목으로~ 오른쪽으로 휘어져 마을 지나~왼쪽 주차장 오름~오른쪽 아치문 지나 목교,목계단 연이어 올라...

때문에 날씨 상황을 봐서 최적기에 잘 맞춰서 미역을 수확합니다. 안 그러면 미역 품질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해녀와 함께 낮은 수심에서 '못미역'을 채취중인 모습입니다. 이른 아침 5~6시쯤 해녀와 미역을 받아줄 사람 2~3사람이 배를 타고 미역바위에...

포근한 날씨에 무임승선의 뻔뻔함(?)을 즐기는 갈매기.. ▲ 어찌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리요,, 누구의 배낭에서 나오던 쐬주는 있기 마련이다.. ▲ 쐬주 한잔에 고딩안주 20,000원의 즐거움,,, 목젖을 타고 흐르는 짜릿함에 호탕한 웃음까지...

더운 날씨 상황에 마추어 숲길과 해안로 바닷길은 걷고, 찻길 구간은 버스로 이동하며 두 코스를 이어서 걷습니다. * 오전에는 해파랑길 20코스/영덕블루로드 A코스를 걷습니다. - 18.8km / 7시간 30분 / 무난 - 루트 : 강구항 ~ 고불봉 ~ 신재생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