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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근성엔 해결이 없다 잠시 냄비 끓 듯 요란하다가 곧 잊는다.. 늘 그랬다. 이게 어디 근 현대의 일인가 말이냐 뭔 놈의 유전자 염기서열이 잘못되었기에 대를 이어 물림을 하는 가 말이다. 서홍이.. 어린 아동이 믿고 보낸 학교에서 갑자기 작동된 방화...

볼카 Ko 졌다고, 나락이다, 기량하락이라, 거품이다? 1년에 3경기씩 뛰면서 완벽하게 이긴 게임 한 선수 1. 부상 수술 후 12일만에 경기 2. media show 참석, 아부다비 이동, 체중감량 사실 훈련은 아예 못했다고 보면 됨 이동해서 쇼 참석하고 살빼다보면...

끝나지도 않았는데 단념해버럈습니다. 티원 화이팅

아니면 짜고 치는 고스톱인가요? 18위에서 1위로 단숨에! 점수에 있어 무대 순서 첫 번째가 제일 불리한 것 같습니다. 방송 중 인터뷰 장면에서 마리아님의 "한국에 온지 5년 됐는데, 이 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라고 한 말씀이 혹 다른 의미는...

벤버지 이러는것도 어이가 없고 ㅋㅋ 벤투 초기도 아니고 월드컵 가기직전으로만 가봐도 락싸 게시판에도 믿어주잔 반응 별로없음 ㅋㅋ 실컷 욕해놓고 이제와서 무슨 벤버지 이러는지 참... 그럴거면 클린스만호도 믿어주고 시간주자고 하는게 맞지 않을까...

ㅈㄴ 줏대가 없어

그렇게 사는게 그런 부류의 생존전략이니까 난 회색분자를 증오한다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는 부류들... 그러면서 그것을 인격이라도 되는듯 꼴값을 떤다 참 역겹다 더러워서 간다 끼리끼리 잘들 놀아라

급속한 근대화 과정을 거치면서 '은근과 끈기'였던 우리 민족성이 '빨리빨리'로 바뀌었답니다 어떤 이들은 '냄비근성'이라고 폄훼하기도 하는데요 어떤 사안에 성급하게 대응하다보니 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실제로 냄비밥보다는 가마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