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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습니다. 문제의 냉각수 호수뿐만 아니라 주변 호수와 썸머스타트, 고무가 늘어난 라디에타 캡 교환을 병행하였습니다. 주기적인 냉각수 교환은 엔진과 관련 장치 부식 방지뿐만 아니라 연비 개선 엔진 냉각 효율 증가 엔진의 정숙성에 도움을 줍니다...

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차량에 발생 되는 열을 잡기 위해 냉각수가 꼭 필요 합니다. 오늘은 자동차 관리의 대표적인 냉각수 교환 주기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앞에도 말씀 드렸다 싶이 엔진을 가동하게 되면 엄청난 열기가 발생 되기 때문...

뒤 알미늄 헤드커버를 안착시킵니다. 규정토크값으로 조여주기를 반복하고 인젝터와 배선을 정리하고 마무리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엔진오일 교환작업 카 램프에 차를 올린 후 차 밑으로 기어들어간 후, 오일 받이를 대고 드레인 볼트를 풀어줍니다...

20만킬로 10년 마다 교체하라고 하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유튜브나 인터넷을 봤을때는 지금정도는 미션오일과 냉각수를 교환해야 할것 같고, 이후 교환주기도 짧게 가져가야 할거 같은데 선배님들은 어떻게 관리 하는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