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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들과 살인한 자들에게 흉측한 마귀들이 정수리부터 반으로 갈라서 온몸의 껍질을 벗기니 사람의 말로는 표현할 수 없고, 상상할 수 없는 고통가운데 진물이 흐른 채로 불구덩이에 집어던져서 태워 버리고, 앙상한 해골과 뼈다귀만 남은 것을 갈쿠리로...

달리던 냉동탑차에서 불... 타이어 발화 추정 4시간전 ●부안 지진 시설물 피해 4백 건 넘어...부안만 331건 4시간전 ●인천캠핑카 제조업체서 불...한때 대응 1단계 발령 4시간전 ●술 마신 뒤 터널 역주행...순찰 중인 경찰에게 검거 5시간전 ●환자단체...

냉장냉동 탑차 무제한 공급하라.. .학생들 시원하게 쉴수 있어야"정부 임시 국무회의 소집 잼버리장에 코로나 발생, 수십명 감염… 일부 대원은 퇴소하기도 [사설]세계의 걱정거리 ‘새만금 잼버리’ 안전에 총력 다해야 충격적”잼버리 비난 못하는 야당...

거) 종일 틀고 앞에 선풍기도 틀고 있는데 넘 덥네요 이런 살인적인 폭염 속에 열악한 세만금은 얼마나 지옥일지... 영국 미국...계속 진행한다니 미친짓 입니다 아무리 냉방버스나 냉동탑차 캐노피 등 물량지원 한다고 해도 쉽게 해결 안 될 듯 보입니다...

사랑과 살인이 모두 말싸움에서 시작됐다는 거 알아? 이 대화가 끝나면 우리는 서로를 죽이려 들지도 몰라 싸우면서 자라는 아이들처럼 우리도 흩어지는 말들을 쌓아올려 구름 위까지 올라가 보자 응? 닥치고 내 말 들으라고? 나는 닥치고 귀를 펄럭인다...

베일을 벗는다. 아버지의 “죽음”을 아들이 돕고, 아내가 계획했다..?! 아직 풀리지 않은 "그 날"의 미스터리! 《전주 냉동 탑차 살인 사건》 때는 5월 3일, 전북 완주의 한 국도에서 냉동 탑차가 발견됐다. 탑차 안에는 웨딩홀 전 사장인 고씨, 그리고...

완전한 살인행위였다. 그때마다 사람들이 짚단처럼 풀썩풀썩 허물어졌다. 의식을 잃었거나, 이미 반송장이 된 몸뚱이들을 공수들은 팔이나 다리를 잡아 강의실 바깥으로 개처럼 질질 끌고 나가곤 했다. 잠은커녕 벌써 이틀째 아무것도 먹어보지 못한 사람...

난자하여 살인(이거는 지존파 애들이 한듯...?) 하,, 글쓰면서도 존나 충격적이다,,ㅠㅠㅠ 체포 다이너마이트를 잘못 다뤄 손과 발에 부상을 입었던 김현양이 실밥을 풀고 상처부위에 소독을 받는 날, 이 씨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고 김현양에게 병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