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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서 찌찍 그런 소리가 나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있으세요? 200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냉장고 뒤에서 찌찍 그런 소리가 계속 나요.. 전기 통할때 나는 그런 소리 있잖아요.. 왜 그럴까요? 혹시 이유를 아시는 분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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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동안 연구한 초코빙수 레시피 202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짭이라는 소리가 아니라 도시에 비유하자면~ 그런 존재~ 내가 이 집 초코빙수를 특히 좋아했거든 당시에 다른 커뮤를 했는데 내가 올렸던 사진이 남아있어서 캡처해옴 다 다른날 진짜 좋아해서 자주 시켜먹음 하나에 4500원정도 했는데 3개부터 배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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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처리기 진실 혹은 거짓(+75개 제품 정리) 2025.0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법이라는 소리가 2억년째 되풀이되고 있다. 대부분 싱크대 하부에 설치해서 싱크대에 음식물을 그대로 투하하면 밑에서 물기 빼고 찌꺼기만 남거나, 혹은 남은걸 미생물에 넣는 형태다. 개비쌈. 음식 형체가 남은 채로 건조되면 걷어서 직접 버리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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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때부터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자취하게 된 저의 자취방 리빙 포인트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에서 나는 소리도 밖에 다 들림!!! 여름에는 밖의 더운 공기가 계속 들어오고, 겨울에는 웃풍 개심함!!!! 미세먼지 나쁜 날에는 먼지 다 들어옴!!!!!! 환기할 필요가 없어유 창문 틈으로 24시간 내내 바람 계속 들락거리는디 뭔놈의 환기예유ㅠㅠ 창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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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5 / 실패한 전쟁들 / 삿 1:27-36 2025.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말이 떨어지자 마자 신기하게도 지금까지 졸졸 흘러내리던 기름이 기름병에서 뚝 그쳐졌습니다. 이 여인은 엘리사에게 나아가 자신의 집에서 되어진 일들을 모두 말했습니다. 이에 엘리사는 이 여인에게 “가서 기름을 팔아 빚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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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기 미제사건 -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2024.07.05
된 이유도 아들의 육아 문제 때문이었다고야스코씨의 언니가 증언했다. - 당시 상황 - 조사에 따르면 범인은 12월 30일 밤 11시...지면에 떨어져 있었다. 11시경 집에서 다투는 듯한 소리를 근처 주민이 들었으며 옆집에 살던 모친과 언니 부부가 3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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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시아버지가 먹던 밥을 버렸다. 2023.09.08
뭐라고 소리쳤지만 들리지 않았다. 남편의 밥그릇도 내 밥그릇도 모두 싱크대에 쳐넣고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을 모두꺼내 쓰레기봉투에 털어넣었다. 남편이 팔목을 잡았다. 정신차리라고 했다. 시아버지는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마냥 얼굴이 벌게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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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물귀신 2023.09.07
티비와 냉장고 한대가 전부였는데, 아직도 아궁이를 사용해서 난방을 하고 있었다. 그때 우리집은 그다지 잘 사는편이 아니었고, 늘 아파서 골골 거리는 나는 병원을 가도 차도가 없고 계속 몸이 나빠지자, 요양차 시골에 내려가 살게 된 것이다. 티비도...
![[판] 시아버지가 먹던 밥을 버렸다. 이미지](http://img1.daumcdn.net/thumb/C152x152/?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table_attach%2F1002564832%2F55e96fc2660d922da3ec1452ebd54e69e2ff7a12&scode=ca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