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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다 하다 1.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조그만 산길에 흰 눈이 곱게 쌓이면 내 작은 발자욱을 영원히 남기고 싶소 내 작은 마음이 하얗게 물들 때까지 새하얀 산길을 헤매이고 싶소 외로운 겨울새 소리...

일처리 느림+종종 놓치는거있음때문에 혼나는게 일상이야.... 맨날 꼽당해서 멘탈이 너덜하다.. 진짜 내자신이 개 폐급같고 민폐오지는것같음.... 이제 3개월지난 신입이긴한데 더 버텨봐야할까?... 신입때 이러다가 나아진 사람있어? ㅠㅠ 메모도 열심히...

뭐가 답답하지 모르다가 타워를 맞는다). (그러면 시원하고)날아갈 것 같다 죠티 겁이 난다. (마음이 무너져내려서)너덜너덜하다 서울여신 해결해야하는 일이 안락이 온다) 흥분된다. (수습하고 나면 꺼져버리고 사라져버리고 싶은 우울) 쉬고 싶다...

월광이도 없고 처사님 한분만이 계서 잠시 이야기을 나누다 우리는 갈길이 바빠서 출발한다. 4)한참을 하산을 하다 로프구간을 내려서고 너덜지역을 지나서 보니 갑자기 길이 없어서 계곡을 약100m을 타고 간다. 5)다시 길을 찾아서 내려가는데 장미님으로...

여름의 산행지로 계곡산행을 즐길 수 있는 가족산행지 이기도 하다. 계곡의 소와 담은 크지 않지만 박쥐소, 용소, 마당소 등 소...져 있다. 계곡의 등산로는 계곡을 따라 완만하게 이어지지만 너덜지대 같은 대부분 돌길이다. 산행코스로는 자연휴양림...

만들어져 있는데, 위쪽과 아랫쪽의 너덜들의 모양들이 서로 달라서 산행의 또 다른 볼거리를 즐기수 있기도 하다. ▲ 해운대 장산의 너덜바위는 거대한 군락으로 운집해 정상부쪽으로 이어져 있지만, 규모가 한정적이어서 반드시 반여동쪽으로 와야만 이...

계곡길은 오를수록 희미해진다. 블로그에 산행기들이 보이던데 겨을이라 그런지 산객들의 발길 끈긴듯 하다. ▼ 계속되는 계곡치기 너덜 길이다. ▼ 이것도 사람 발자국인가? ▼ 눈속에 길이 있는 것인지 없는 것인지 ... 지도에 트랙 올려 놓고 그냥...

사이 추락할 수 있어 긴장의 끈을 묶어 빙빙 도는 360°의 핸들 조율해야만 한다​ 테두리의 물집 내색을 못한 흔적 모서리 너덜하다​ 겉으로 아무일 없는 듯 하얀 이 생긋 웃어도 둔각과 예각의 팽팽한 신경전 빙판길만큼이나 미끄럽다 피와 눈물의 관성을...

된 것이라 전해지고 있다. 그래서인지 이 곳은 많은 세인들의 기도 도량으로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만어사 너덜에 얽힌 사연과 전설도 많겠으나 너덜을 작은 돌로 쳐보면 속이 비어있는 듯이 경쇠 소리가 나는데 마치 범종 소리와 같아서 종석(鐘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