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이름 본문
카페글 본문
-
박카라!! 너란놈 참 이길 수 있을까? [2]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들 20만원 씩 가서 따더라도 평정심을 유지해서 자기 만의 방식을 유지 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남들이 많이 따도 그래 너 많이 따라...나는 내 딸만큼만 따면된다" 라는 평정심 유지가 필요합니다. 즉 남들이 많이 따도 부럽지 않아야 합니다.... 7...
-
마음 참 너란 놈은~~ 202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간사하다. 어제 강원도에 있는 선자령을 다녀왔다. 선자령은 선녀가 자식을 데려와서 목욕을 했다는데서 이름이 유래됐다고 한다. 선녀들은 자식들의 의중을 물어보고 데려왔을라나? 국민학교 다닐 어릴적 엄마가 짜장면 사준다고 목욕탕앞에서 1...
-
가을 너란 놈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새 어디로 가 버렸니 아파 나는 너 얼굴 제대로 못 봤잖아 또 올거지 너 오는 그날에 난 없을지도 모르는데 고운 얼굴로 올텐데 널 만날 날 위해 난 또 열심히 살거야 가을 너란 놈 겨울이 오니 몹시도 춥네 파주의 겨울은 12월 첫날 65개의 겨울에 서서
-
[추억띵곡] 정은지 - 너란 봄(feat.하림) 2024.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고 봄봄봄 다시 봄이 오려나 봐요 벚꽃도 지겨울 만큼 한밤에 깨어나 너무도 싫은데 또 봄이 오네요 너란 봄 봄 봄봄봄 너란 놈 어디 있는 거니 너란 봄 봄 봄봄봄 부네요 봄바람이 알콩달콩한 사랑을 꿈꾸고 살콤달콤한 그대는 오려나 또다시 외로운...
-
너란 놈에게 2022.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란 놈에게 침샘이 마른 지 오래라면서 오늘 또 인생 한페이지 넘겨본다 아내의 자식의 눈망울에 걸린 다사로운 빛, 입김이 아니었더라면 그게 한숨이란 걸 몰랐을 거다 서로 민망하지 말아야 할텐데, 이 죽을 놈의 비둘기가족 타령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테이블글 본문
-
너의 시간속으로 8화에서 갑자기 장르 바뀌네 2023.09.11
스포있음 ㅇ ㅇ ㅇ ㅇ ㅇ 아니 갑자기 bl물이 되네? 왓왓왓왓??? 이러다가 무릎을 탁 치게 된다 이래서 상친놈들이 생겼던거구나 재밌다 ㅋㅋ
-
장가 못간 반백이... 2023.07.21
얼마나 바쁘면 지가 처먹은거 설거지도 안하고 가는지... 내가 해줄주 아냐? 87세 큰 눔 밥상 안치운다고 내 옆구리 때려놓고 니거 해달라는거 아니지? 저번엔 빨래 잘못 했다고 야구방망이로 -협박하질ㅈ않나... 너 같은 놈한데는 아무것도 안한다.
-
보다보면 뭔가 대리만족 되는 박신양 무당 연기 2024.04.19
간 것이 여기가 어디라고 나를 시험해!!!!!! (째릿) 너 왜그래? 너 무당이지! 왜 똑바로 못쳐다봐 억울해? 신빨이 떨어졌으면...제주도.. 딱 하나만 찍어 보이소 내 꼭 잡아야 할 놈이 있습니다 - 앞만 보지 말고 뒤 보고 다녀!! - 3년을 뒤쫓았는데 곧...
-
미드에 많이 나오는 단골표현 (2) : 301~600 2024.03.25
저 놈, 혼 좀 내줘라! Deal him hard measure! 444. 가위 바위 보로 정하자. Let's decide by rock, scissors, paper. 445.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그의 입대는 연기되었다. His military service was deferred until he finished college. 446. 날씨가...
-
당신이 잠들때 2024.02.18
이 몸은 우리 모두의 몸이야. 소중히 써 -팔 한 쪽 부러뜨린 놈 누구냐 9.ㅁㅊㅁㅊㅁㅊㅁㅊ 왜 아무도 팔 이십 개에 다리 이십...5 6 7 8 9 10 11 12 11. 다리는 없고 팔만 4개인 애들 만나면 너도 다리 없는 척 기어다녀라. 걔들 은근 멍청해서 의심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