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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이 탁 터진 너른 들판에 길을 내놓고선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방이 탁 터진 너른 들판에 길을 내놓고선 마음으로 지은 감옥을 마음으로 허물어 가는 것이 공부다. 그러나 마음으로 세로 긋고 가로 그어서 거기에 얽매이고 있으니 가로 그으면 가로 그은 대로 자기가 걸려들고, 세로 그으면 또 그대로 자기가 걸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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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7, 그대가슴 그 너른 밭에.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담스러운 것을.. 검은 꽃을 심으니 절로 어둠을 드리우고 악을 신봉 하다보면 피에 굶주린 아귀가 된다네. 가슴 그대의 너른 마음 밭에 밝음의 씨앗을 심어 두어라. 봄 햇살 곱게 내리는 날 향긋한 향기 날리는 날이면 벌과 나비 환희를 부르는 화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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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너른마당 2024.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잘 모시고 살면, 천년이 아니라 만대도 갈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나의 수신(修身)이다. 이것이 바로 효의 마음 아닐까.] 15:29~15:40 너른마당을 사진촬영 15:40~15:46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서삼릉길 281 번지에 있는 농협대학교로 이동 [농협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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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을사년, 평화를 기원하는 여행 (너른숲 터전 사람들과 함께) 2025.03.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는지 이야기 해주셨어요. 두 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길을 걷는 것이 무척 감사한 시간이었고, 재밌고, 묵직한 이야기 마음에 새기는 시간이었습니다. 이후 함께 맛난 것 해먹고, 새해 윷점도 보고, 놀이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며 너른숲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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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0일 ~21일 출석글@ 마음의 노래 2024.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마음도 하늘을 닮아야지 옹졸한 마음을 너른 마음으로 어두운 마음을 밝은 마음으로 미움의 마음을 사랑의 마음으로 이렇게 하늘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멋지게 살아야지 인생살이 마음먹기 나름 좋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야지 -글 정연복 [마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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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반🌟큰별너른예술제🎉행운의자리 추첨!💜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68번 박인우 69번 박소윤 87번 김진서 💖우리 사랑하는 슬기반 친구들이 뽑아준 좌석번호!!! 꼬옥!!~~ 기억해주세요!!~~😊 너른 예술제를 위해~~ 엄마❤️아빠🧡를 초대할 부푼마음으로~~ 즐겁게 연습하며~~준비하고있는 💖사랑스런 슬기반 친구들에게 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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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란 결국 마음 씀씀이 ● 2024.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음으로 다가갈 때 진정한 모습이 보이고, 참된 소리가 들릴 거다. ● 마음 / 정연복 ● 하늘같이 너른 마음 가질 수 없어도 바다처럼 깊은 마음 품을 수 없어도 산처럼 큰마음 내 마음일 수 없어도 땅같이 포용력 있는 마음 내 것일 수 없어도 하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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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2024.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늘이 맑고푸른 오늘은 내 마음도하늘을 닮아야지. 괴로움 마음을너른 마음으로 어두운 마음을밝은 마음으로 미움의 마음을사랑의 마음으로 이렇게하늘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멋지게 살아야지. 인생살이마음먹기 나름 좋은 마음으로 행복하게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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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라 (11/4)서삼능 너른마당 갑니다 2024.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이딩속도: 초ㆍ중급(20~30키로) ★ 회비: 점심식대(N/1) ★ 번 짱ㅡ 꽃지 *** **** **** ★ 준비물 ㅡ예비튜브, 함께하는 마음 ★ 라이딩시 주의사항입니다. 1선두를 추월하거나 앞,뒤로왔다갔다 하지맙시다 2 앞. 뒤 사람과 안전거리를 유지합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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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1, 仙家선가의 너른 뜰에는 2024.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가의 너른 뜰에는 ....미소향기 지행 한때의 귀한 벗이요, 있음 그 자체로 더없이 편하여 생각만으로도 좋기만 한 그대가 오늘따라 너무도 보고 싶다. 동행으로 나누는 천진미소를. 한 잔 따뜻한 차를 내어 나누며 천년을 찾아드는 만남을 두고.. 육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