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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강론 3월2일 사순제2주간 토요일 2024.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미예수님 MBC에서 VR(가상현실)를 이용해서 세상을 떠난 가족들을 다시 만나는 형식의 “너를 만났다”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게 되었습니다. “열셋, 열여섯”이라는 방송이었는데, 열세 살에 급성 뇌출혈로 세상을 떠난 큰아들을 3년이 지난 현재 열여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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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웃김 2005.06.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달팽이를 만났다 거북: 달팽아 너도 내 등에 타! 달팽: 어 고마워 그런데..달팽이가 거북이등에 못올라오는것이다 그래서 굼뱅이가 도와주며 하는말.... 굼뱅:야 꽉잡아 졸라빨러.. 유머 열 끝내주는 그래픽카드 회사 다녀와서 집에 와보니 동생이 컴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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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미사 2009.0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시 만났다 어제 헤어진 것처럼 손 흔들고 손 흔들고 거짓말처럼 꿈인것처럼 호수를 바라본다 호수를 바라본다 물결은 물결을 밀고와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다 하얗고 커다란 새가 검은 새를 데려와도... 돌아온 미사...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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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구가 진명이에게 보낸 군사우편 2탄(1981~82) 2006.0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형님만 만났다 고향 소식이야 뭐 보낼 거 있나. 동문축구대회 6회 나갔구 (................) 아무쪼록 건강에 유의하고 군복무하길 바란다. 제대할 때 웃는 모습을 보게 말야 그래야 술도 한잔 먹고 계집 궁둥이라도 두드릴 것 아냐 우정의 활화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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湘裙 <상군> 2021.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략 열여섯, 일곱 정도. 伯呼阿大,令拜叔. 仲挽之,哭 向兄 曰: 안백이 아대를 불러 숙부에게 절하라고 한다. 안중이 그를 붙잡고 울고 형님에게 말하였다. “大哥地下有兩男子,而墳墓不掃;弟又子少而鰥,奈何?” “형님은 여기 저승에서 아들 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