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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감자만 해 졌다. 제라늄 꽃은 오래가서 참 좋다. 실외기 위. 귀여운 풍로초 길가 꽃밭에 핀 백합 자세히 보면 너무 예쁜 백일홍 2일전까지 너무 예뻤던 코스모스를 오늘 가보니 다 뽑아 버렸네. 아깝다. 게시물 올리고 2일 후에 또 한송이가 피었어요...

오셨겠다.., 너가 없는 세상은 어둠이니!꼭 내곁에 있어죠!모드전환!.태양이니 나랑 함께해 주세요~돌입이다!한겨울엔 반드시 태양이 있어야 안얼어 죽으니까...) 게다,계절까지... 목화를 향하니...금상첨화겠다. 자신에게 내가 절실이 필요했을 것이다...

메시야를 만났다 세례요한은 엄청난 영권을 받아서 사람들을 회개시켰는데, 그러나 그는 예수님을 소개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신발끈 조차도 풀 수 없는 존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적어도 2번이나 예수님을 어린양이라고 표현하였는데, 세상...

나를 만났다. 그 시작은 아마겟돈을 의식하듯이 Cu에 있어 Fe이었다. 그 일에 Ho. Hs. Hf는 Ti. Tl을 가지고 Bh이었다. 보륨! [taesook] [오전 6:22] 일어나 빛을 발하라 함에 있어 요한복음 21장 15절에 있어 독생자 예수로 광명한 새벽별에 있어...

만에 만났다. 딸을 만나러 가기전에 요셉이에게 전화가 왔었다. ‘엄마 누나를 만나러 갈때, 다니엘을 데려 가지 않았으면...거야!’라고 말했다. 아들은 6월에 한국에 미리 갔다 왔고,누나를 2번정도 만났기 때문에 한 말이다.. 누나는 엄마를 많이 오해...

나를 노랗게 물들여놓고 사라져버린 여자 정말 너야? 내가 아는 임솔 나를 아는, 임솔 대책 없이 사랑스러운 것도 여전하고 몰래...안 해 귀하고 귀한 너 쫑알대는 목소리가 어찌나 그리웠던지 떠나기 직전까지 행복했을 34-2 선재야. 안녕! 출처 : 더쿠,X 외

4년 전 병으로 아내를 잃고 다섯 아이와 남겨진 김정수씨의 이야기. 그리고 다음 이야기..

너를 만났다 2 예고편 비상이다........ https://youtu.be/5HQvjNEERpA

메시야를 만났다 하고 (메시야는 번역하면 그리스도라) 42 데리고 예수께로 오니 예수께서 보시고 가라사대 네가 요한의 아들 시몬이니 장차 게바라 하리라 하시니라 (게바는 번역하면 베드로라) [taesook] [오전 8:12] 아멘! 주님! [taesook] [오전 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