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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한 내마음을 이미알고 있었나요 왠지 모르게 우리는 우연처럼 지내왔지만 무지개 문 지나 천국에 가도 나의 마음 변함없죠 사랑하면 할수록 그대 그리워 가슴아파도 이것만을 믿어요 끝이 아니란걸 이제야 난 깨달았죠 사랑은 숨길 수 없음을 우연처럼...

너에게 난 아픔이었다는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우아~ 좋다. 부활의 사랑할수록. 중학교때 이 노래 듣던게 생각나눈군. 누군갈 생각하며. 흠흠~~;; 지금 생각하면 쪼그만게 쫌 웃기기도 하다/ 크아크아~. ^o^; 자고싶다. 근데 잘수가 없어. 숙제 밀렸거등-_ㅜ. 요즘 왜케 해야할 일이 많아지는거야...

이 노래를 아는 분이 얼마나 있을까. 세대차이라는 그 모호한 개념이 이제 나에게 찾아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