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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대봉이 주렁주렁 열렸는지, 따 먹구 싶었지만 참습니다~ = 10주년 행사 장소 뒷편의 서해 바닷가 일몰 즈음 = 너섬 합창단의 축하공연을 보기 위해서 = "사랑으로" 합창! = 임원진 소개 김재익고문, 김보미총무,신의섭 부회장,허남수부회장,이민영...

원음합창단공연-(명도님,인화님)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우리의 너섬의 단장님과 부단장님이 참여한 원음 합창단의 공연 정말 즐겁게 감상하였습니다. 참으로 열정으로 가득한 연주였습니다.

나인관 교도’ 낯설지 않은 이 이름에서, 마라톤대회 때마다 일원상 조끼를 입고 달리는 남자를 기억해 낸다면, 또는 너섬 합창단에서 노래 부르는 그를 기억해 낸다면 ‘한울안신문’과 ‘원광’좀 읽으신 분들. 얼굴은 몰라도 혹은 이름은 몰라도 여의도...

한의원에 근무하는 옛단원을 치료차 방문해서 데려온 지휘자님의 정성에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여의도 너섬합창단 단원님이 함께해주시고 옛선배님들의 합류로 금강합창단 분위기가 뜨겁습니다. 감사합니다. 판단은 우리가 판단내리는 대상과 나를 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