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祝 너에게로 가는카페 11주년... 회원님들!!! 오늘은 너에게로 가는 카페 탄생 11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회원님들 !!! 카페지기님 운영자님들 모두모두 축하 드립니다 카페지기 문화재님께서 불철주야로 카페를 위해 많은 자료 올려 주시느라 고생 많이...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입으로 열심히 참여 하겠습니다. 공지 사항에 강제퇴출 이 나오는데 기분이 찝찝 하네요. 우리 회원님 모두 <너에게로 가는 카페>을 발전 시킵시다. <너에게로 가는카폐> 화이티ㅇㅇㅇ!!! 화이팅~~~ 화~~~이팅

친구가 카페 가는거 안 좋아해서 제가 포기한게 더 크거든요ㅋ 그래서 그냥 집에서 뒹굴거리기로했어요 저도 매주 하루 쉬니까 피곤하기도 했고.. 근데 이번 쉬는날 머리자르러 집 앞 미용실 가녀오기도 했고 밖에 날씨도 좋아서 저도 갑자기 나가고싶은...

제18주년 사랑스런 너 카페 송년회를 개최합니다 갑진년 청용의 해가 벌써 저물어 가는 이 때 올 한해 사랑스런 너를 위해서 함께 동행해 주신 우리 가족 모든님들께 감사의 인사 올리며 여러분들과 함께 한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로 송년모임을...

바다 뷰 화장실. 양산에서 대형커피를 양산 중인 "우드 앤 숲" 가는길이 "이게 맞나?" 란 느낌이 들면 제대로 가는곳. 울창한 숲속으로 쭉쭉 들어가면 도로 끝나는 곳에 위치한 숲속별장같은 카페. 이곳에 특별한 메뉴 아이스아메리카노 특대형 사이즈...

우리는. 카페를 나와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지금 그녀는 화살을 뒤로 당기는 시점에 서 있다며 엷은 미소를 지었다. 화살은 뒤로 당겼을 때만 앞으로 나아가지 않는가. 모든 것을 뒤로 미루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온몸의 근육과 골격이 정중동의 긴장...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마냥 평화로워 마냥 머물고 싶었습니다. 참 아담하고 아름답고 평화롭고 아기자기한 카페로 평화로운 분위기에 저절로 젖게 하는 느낌이었고 함께한 자매님들도 같은 마음이었다 했습니다. 고향집 근처에서 만난 분은 오직 한분...

비 쥬 님 박근수 님 동일닉네임 님 아기별눈물 님 아기별친구 님 모두모두 너무나 반갑고 고맙습니다...꾸벅~ 이제 너에게로 가는카페 정모 행사가 식순에 의하여 막을 올린다. 멋장이 청소기님의 사회로 인간문화재 님의 인사말씀에 이어 홍종기 회장님의...

오고가는 이웃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구나 떠나가는 가을을 원망하지 않고 가을의 끝자락에 홀로 피어 존재를 알리는 너의 작은 마음이 더 향기로운 들국화로구나! You Who Never Lose Your Fragrance written by / Hwang In-jong tranaslated into Engl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