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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_sBkAQmupLA

부르다 보니 시간이 너무 잘 가는것 있죠~ 그래서 30분 추가여~하다간.....ㅎㅎㅎㅎㅎ 6시가 다 되어서 집에 도착했어요 당연 너에게로 또 다시 노래를 첫번째로 불러 줬지요~ 넘 오랫만에 노래방 가서 그런가? 마이크를 놓지 못하고 계속 쥐고...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날까지 널 떠날수 없다는 걸 지나가는 비 변진섭이 그러하였고 , 서영은의 목소리 또한 짙은 애절함을 담고 있내요, 늘 감사합니다. [2004/08/20] *~.ㅇ*러블리...

그 얼굴 아무런 말없이 떠나버려도 때로는 모진 말로 멍들이며 울려도 내 깊은 방황을 변함없이 따뜻한 눈으로 지켜보던 너 너에게로 또다시 돌아오기까지가 왜 이리 힘들었을까 이제 나는 알았어 내가 죽는 날까지 널 떠날 수 없다는 걸 강촌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