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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라... 2023.05.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 . . . . 안치환 <나에게오라> 열아홉 그 어느 날 친구는 언덕 위에 잠들어 누웠지만 나에게 오라 했지 일어나라 너에게 가마 달려가자 노도처럼 *노도(怒濤): 무섭게 밀려오는 큰 파도. 나에게 나에게 오라 지워도 지워지지 않는 상처만 두고 서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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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2019.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이 덥지 가물치는 덜 더울거에요 고로 땡기면 달리는게 정답 꽝칠가 두려워 출조마저 안하면 후회합니다 그에게 달려가 유혹하면 멋진놈 나에게 오겟죠 더워도 달리세요 물 마니마시면서 안전운전은 필수~ ♥흑어캠페인♥ 릴리즈 사진 활성화, 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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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2001.10.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은 기름주유권까지 오만원짜리로 만땅 넣어주질 않나? 이러다가 나중에 박영규처럼 되는거 아냐? 암튼 요즘 내차는 사랑으로 가는 차다. 2. 그녀는 눈에 넣어도 안 아프다. 그녀가 편지를 나에게 한장 썼단다. 열어보니 엽서 한장과 돈이 5만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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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2007.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며칠 전에 써 놓았던 글입니다. 한 번도 치열하게 원했던 적이 없는, 한 번도 부여잡고 애태운 적이 없는, 그래서 더욱 더 고통스럽습니다. 이건 아마도 내 자신에게 하는 다짐 같은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내가 단련되어 지길 원하는 의미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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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2001.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카페에 오면 항상 느낀거지만...정말 이쁜글이며 재미있는글이 넘넘 만네여.....보잘것없는 제 카페는 견줄수 조차없겠어여....한번 놀러와 주세여...부탁드릴께여.....새로운 친구를 사귀시려면 여기를 따블클릭해주세여... 매일 스치는 사람 중에..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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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가마 나에게 오라.. 2001.05.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도 오고.. 마음도 싱숭생숭하고.. 저녁엔 영애랑 수정이 쳐다보면서.. 참이슬과 미팅해야겠다.. width=200 height=25 lo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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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오라..너에게 가마 2009.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에게 오라 너에게 가마 자갈밭 지나 풀섶 헤치며 우리 어디에선가 만나 뜨겁게 포옹하자 두 개의 강줄기가 합쳐지듯 하나로 흘러 넓은 바다로 가자 나에게 오라 너에게 가마 저 땅 저 바다 끝까지 흘러갈지라도 우리 어디에선가 만나 원없는 사랑에 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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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이벤트] 세상이 만든 틀에 지친 당신에게, 나에게 오라 너에게 가마!! 201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만의 주장을 확실하게 하고 싶다면 차갑고 딱딱한 금속과 플라스틱으로 똑같이 만들어진 물건들에 싫증난다면 나에게 오라 너에게 가마 여기 세상 어디에도 없는 단 하나의 색깔과 무늬를 품은 수백년 자연에서 빛나는 태양과 깜깜한 어둠속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