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이종노래방] 엠씨더맥스(MC The MAX) -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24.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엠씨더맥스 9집 수록곡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입니다. 워낙 히트곡이 넘쳐흐르는 엠씨더맥스다보니 엠맥 노래들 중에서도 난이도 별로 티어가 나뉘는데 이 노래는 1티어에 속한다고 분류되는 노래 입니다. 아니...무슨 똑같은 가수가 부른건데 노래별로...
-
<너의목소리가들려> 9화 텍스트예고.txt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너목들 공홈 관우의 변호로 민준국은 무죄를 선고 받는다. 관우는 재판결과에 날이 선 혜성에게 더 이상 다가서지 못하고 가슴앓이를 한다. 한편, 무죄를 확정한 판사의 마음을 미리 읽은 수하는 민준국을 직접 해치우기로 결심한다. 석방된 민준국...
-
[중국] 너의 목소리가 들려 9회 투또우 시청자 게시판 반응 2013.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어주시고 본인 글일 경우 이 부분은 삭제해주세요.) 이번에는 중국 동영상 사이트 투또우 시청자 게시판에 올라온 <너의 목소리가 들려>9회 방송분 시청자 댓글을 소개합니다. Wyney阳 14小时前 민준국은 아마 아직 안 죽었을 거야. 자신의 손을 끊고...
-
[너의목소리가들려] (겁나개쩌는스포주의) 2013.06.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V '너의 목소리가 들려'(이하 '너목들') 8회. 민준국(정웅인 분)이 어춘심(김해숙 분) 살해 혐의로 법정에 섰다. 증거도, 목격자도 없는 상황. 결국 무죄 판결이 확실시됐고, 민준국은 박수하(이종석 분)를 향해 옅은 미소를 지었다. 10년 전, 그때처럼...
-
여름이면 생각나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 03-9 2014.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재판에 가기위해 서류를 챙기는 혜성 잘 안묶임 유창이 도와주러 옴 " 이리줘요 내가 싸줄게요. " " 고마워요~ " 그 모습을 보는 차변 혜성은 가방 챙김 " 짱변 " " 지금 성빈이 재판 들어가는거죠? " " 네 " 수상한 상자를 건네는 차변.....! " 이거...
-
4년전 오늘 첫방한 너의 목소리가 들려 명장면 명대사_1편(초스압주의) 2017.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개자식이고. 저 역시 그 개 같은 변호사고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8화 中」 당신이 모르는 게 하나 더 있는데... 「너의 목소리가 들려 9화 中」 어쩌면 막을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수하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흩어진 힌트들 몇 개만 알았어도 오늘의...
-
[너의 목소리가 들려] 1~10화 소제목으로 쓰인 원곡들 모음♪ (스압주의) 2013.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소리, 너의 목소리가 들려 . . . - 제2부 - Bad Girl Good Girl miss A - Bad Girl Good Girl U don’t know me U don’t know me U don’t know me U don’t know me so shut off boy so shut off boy so shut off boy so shut up shut up 앞에선 한...
-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작가 신화창조설 (엑박수정) 2013.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SBS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작가 신화창조설 1. 여자주인공의 이름 : 장혜성 - 신화 신혜성 2. 여주의 휴대전화 케이스 & 대본 - 주황색 3. 여주의 어머니 치킨집 운영(혜성치킨) - ...치킨매니아.. 4. 참기름을 들이부어먹는 여주의 특이한 식성 - 알만한...
-
[너의 목소리가 들려] 수하의 박복한 인생스토리 (짠내주의☆) 2014.06.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간극장.swf 9살때부터 이미 가족이라곤 아빠밖에 없는 스멜인데 아빠랑 차타고 가다가 트럭에 받히긔 그래도 살아는 있었는데 알고보니 트럭운전사 민준국의 계획된 범죄였긔 아빠는 쇠파이프에 맞아 사망하고 본인은 목격자 덕분에 구사일생하긔 마음을...
-
[너의 목소리가 들려] 01 - 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3.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 너의 목소리가 들려. #8. 복도 (D) 성빈, 수하에게 아세톤과 솜을 건넨다. 성빈손은 요란한 네일아트가 되어 있다. 수하 : (받는) 뭐냐.. 이게? (아세톤 열어 냄새 맡고) 으엑.. 성빈 : 본드 묻은거 이걸로 지워. 수하 : (솜에 묻히며) 이걸로 본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