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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회 문학동네동시문학상 대상 수상작] 삼각뿔 속의 잠 / 2025.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찾기의 시간에 독자들을 초대한다. 글 임희진 국어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아이들에게 국어와 논술을 가르쳤다. 난독증임상지도사로 난독증과 다문화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읽기 개선 연구에 힘쓰고 있다.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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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지정시 30편 ] 詩사랑 전국시낭송경연대회 2025.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는 너에게 편지를 쓰나니 그리운 이여 그러면 안녕 설령 이것이 이세상 마지막 인사가 될지라도 사랑하였므로 나는 진정 행복 하였네라 26.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 도종환 저녁 숲에 내리는 황금빛 노을이기보다는 구름 사이에 뜬 별이었음 좋겠어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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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08 [제12회 신앙체험수기] 대상- ‘하느님의 일’은 어떻게 해야 하나?..김은정(가타리나, 대전교구 서산 동문동본당) 202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으면 속이 답답했다. 하지만 단 한 번도 그 아이들에게 다가가서 다정하게 말을 건네거나 이름을 물어보지 않았다. 그때는 그들과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상상조차 못 했다. 또 그 아이들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았다. 더구나 하느님이 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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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시간속으로 다봤는데 여운있네요ㅠㅠㅠㅠ 2023.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ㅠㅠ 솔직히 아쉬운것도 많았어서 보면서도 아쉽다.. 하면서 보곤있었는데요 11.12화 보면서 눈물도 주륵주륵 나오고ㅠㅠㅠ 12회때는 내눈물모아 노래 나오기만하면 슬프네요… 솔직히 원작만큼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ㅠㅠㅠㅠ 엔딩에 쿠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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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1. 02 다니엘 집중팀 2기 12회 줌 모임 202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말씀 속에 있어야 되는구나.. 오늘도 기본 그 당연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그런 말씀이었습니다. 이상입니다. - 이준서 저는 그리스도를 붙잡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이 저희를 살리고 저희를 인도하시는 분이라고 하셔서 제가 만약에 다른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