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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메의 문단속 결말도 깔끔하고 재밌긴 한데 남주도 넘 잘 생기고 (❁´▽`❁) 대지진을 스토리화 한 게 좋았어 근데 너의 이름은처럼 감성이 촉촉해지고 결말 여운 남고 이러진 않는듯 ost도 너의 이름은이 더 맘에 듦

내 이름 그대로 영어로 쓴걸 보니 나를 잘 아는 사람이 분명하다. 그런데 깨알 같은 영어 책을 보낸 것을 보면 그건 또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아니다. 예전에도 작은 딸이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 줬는데 쓰다가 얼마전에 고장이 났다. 그걸 아는 작은 딸이...

작은 '브라이트빌'은 짧은 비행도 힘겨워 하는데... [영화 결말] 야생동물들이 서식하는 섬에 불시착한 로즈는 야생의 환경에...된 로즈는 아기 기러기에게 브라이트빌이라는 이름을 지어줍니다. 로즈는 브라이트빌이 야생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돕는...

너의 이름은 한 장면) 대만원작과 마찬가지로 낙서에 대해 나옵니다. 아무래도 대만원작 얘기를 안할 수가 없죠. 후반부에 주걸륜이 반전 사실을 알고 페닉에 빠질때 책상 위에 수정액 글씨가 책상위에 저절로 써지죠. 이는 2000년 영화 프리퀀시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