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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2025.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이무기유치원뒤 10여년 -타줘라 기승을부리더라 존재글악몽이라 하지 않는다 tv에서 꽃거지소녀 y하언 보험금 과 너저분하다 -이무기글이 지내고있다 일면 아니냐 -죽은놈들이나 ? 돈을놓고 벌어지는 관계가없다 생각하므로존재한다 1년 7만원×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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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_창세기 2025.0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고 후생을 양성도야하노라 하였고, 내 딴에는 마음속으로는 일세의 목탁, 만대의 사표를 기약도 하였다. 그러기에 너저분하다, 괴죄죄하다, 훈장을 집어치우라는 충고도 없지 않았으나 그릴 때마다 속세에 초연한 자신을 자랑으로 여겼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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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진 시 2024.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리창앞에 서서 창문에 비치는 것들을 손으로 가리며 안을 살핀다 사무실안은 공사를 하는지 페인트며 공사 도구들이 너저분하다 우리는 무작정 갯벌르 간다 아무도 없는 그곳을 한번 더 둘러본다 아이가 꼬챔이를 들고 꽃게가 있는 쪽으로 걸어간다 자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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告子下 7-2 2024.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辟개간할 벽. 蕪황폐(荒弊)할 무, 거칠다, 茂盛하다, 어지럽다, 亂雜하다(사물의 배치나 사람의 차림새 따위가 어수선하고 너저분하다), 달아나다. 遺버릴 유, 遺棄(유기)하다, 두다, 놓다, 떨어지다, 떨어뜨리다. 掊거둘 부, 그러모으다. 克세금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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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덩쿨 씨앗 갈무리했어요 2023.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더 여물고 더 영글라고 된서리도 맞고 서너번 눈도 맞고 이젠 됬다 싶어 어제 전지가위로 살살 잘라냈어요 먼지난다 너저분하다~~!!! 깔끔쟁이 남편 꿍시렁거리거나 말거나 거실 제일 따뜻하고 햇빛 닿는 곳에 신문지 깔고 말리고 있어요 바짝 들여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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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단상 2024.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노트, 뜨개질 도구, 천 쪼가리, 남자에 비해 여자들이 입고 벗는 양이 3~4배는 많은 옷들로 내가 생활하는 공간은 대부분 너저분하다. 어쨌든 크게 어지럽힐 사람이 없는 단출함으로 생활이 많이 가벼워졌다. 오늘 더 새삼 느끼는 감정은 동지애, 동료애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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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힌 배수로/유영희 202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모르게 내뱉은 말이다. 방안을 말린다고 이 더위에 보일러를 틀고 에어컨도 돌렸다. 거실엔 젖어있는 물건들로 너저분하다.(너저분했다.) 물기를 닦는다고 사용한 수건들도 세탁하고 이리 저리 바쁘게 집안을 왔다갔다 하면서(하며) 문득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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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5, 2024 W, Tiger 3 Trail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난 이틀동안 비바람과 함께 강한 바람으로 인해 꺽이고 떨어진 크고 작은 가지들로 트레일은 너저분하다. 발에 걸리지 않도록 우디님과 함께 대충 치우면서 올랐다. 바람이 산 아래쪽에서 강하게 불었나보다. 산 중턱부터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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ㅃ 근데 정리 못하는 사람 오래 지켜보니까 왜 못하는지 알거같음 2023.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는 확신이 있으면 훨씬 힘을 덜 들이고 살아갈 수 있음. 가뜩이나 피곤한데 필요한 물건은 안 보이고 다른 물건들까지 너저분하다? 그럼 집에 오자마자 정신적 에너지가 더 깎임..... 3. 인간의 의지력을 너무 맹신한다. 이거 ㄹㅇ 생각보다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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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군데-부사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리미질할 때에 옷의 후미진 부분이나 끝부분 따위를 혼자 잡고 다리는 일. 군단지럽다(형용사) 마음이나 행동이 다랍고 너저분하다. 군달(명사) 윤달. 군더더기(명사) 쓸데없이 덧붙는 것. 군던지럽다(형용사) 마음이나 행동이 더랍고 너저분하다. 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