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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훈아 - 왼쪽은 잘했냐? 202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쳐 하고 있던 것들이 리볼팅이 끝나자마자 밀려와서는 국가 원로랍시고 피장파장 공격을 쳐 하고 있는걸 보고 있노라면 참 코웃음만 나옵니다. 어이 너훈아양반 훈계질 하려거든 가수 때려치운다니.. 빨간당에 입당하고 나서나 해요. 그땐 당신 자유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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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너훈아 같은 느낌으로 2023.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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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건으로 제 2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는 짭 크루즈.jpg 2025.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리고 있다는 짭 크루즈.jpg 출처 : 여성시대 살라자르 슬리데린예전부터 톰 크루즈 닮은 꼴....그러니까 한국으로 치면 너훈아 느낌으로 활동(?)했는데이번에 탑건 속편이 또 대박쳐서콩고물 제대로 즐기시는 중 짭이스맨 m.cafe.daum.net 예전부터 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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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키 브라더스, 70, 80년대를 조폭 판타지와 보수주의 회귀라는 칼질로 통과했던 ＜친구＞와 달리 임순례 감독은 비슷하게 변질된 우 2025.0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겠소만’이라며 반체념조의 노래를 불러젖힌다. 한때는 대한민국의 비틀스를 꿈꾸던 친구들은 지금은 목욕탕에 들어온 너훈아를 보는 일이 최고의 연예인 접견이 돼버렸다. 그러나 그들에게도 음악이 좋아 딴따라의 길과 까까머리의 우정을 키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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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원 대표 단편선＞ 모창 가수 2025.01.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을 나훈아이면서 나훈아가 아닌 삶을 살았던 것이다. 그렇다고 박○○의 삶을 살았던 것도 아니다. 그는 최근 세상을 뜬 너훈아, 아직 활동 중인 조용필의 모창 가수인 주용필, 패티 김의 패튀 김, 태진아의 태지나와 마찬가지로 오리지널 가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