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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필암 일주문 주변의 가을! 아름다워서 눈물이날지경 . 한 세상 살아가면서 아름다운 것을 더 많이 보아야 하질 않을까? 공덕산! 16명 +백구1, 백구2(대승사)~~^^ 백구두마리 와 함께 아주가벼얍게 따사로운. 햇살 아래 쌓인 낙엽 밟으며 늦가을 정취를...

빠져들어 흘릴 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 지금 난 초라하지만 넉넉한 마음이 있기에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 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 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좌석이 보이면 넉넉한거야? 나듀 성공해서 원양해다주고싶은데 인터파크가 나를 계속 빡치게함

조선일보 입력 2024.07.23. 00:45 0 사운드 듣기는 음원을 재생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있어야 재생됩니다.사운드 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