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평동건강원(대표 김덕회)에서 생산한 [넉넉한 사람들 사과즙] 1박스를 독도지대장에게 선물로 전달하고 있는 김덕회 독도지킴이... 평동건강원에서는 이번 독도지킴이 행사를 위해 사과즙 10박스를 선물로 기꺼이 협찬했다. 고태권 독도지대장, 울릉군의회...

스며든다 사과즙이 손목으로 흘러내린다 한 입씩 베어 먹는 조각의 사랑 먹고 나면 금방 눈물고이는 툭하고 껍질 떨어지는 날 뿌리칠 수 없는 속살의 긴 그림자 칼끝이 지나간 그 사람의 생애를 본다 찡긋 웃는다 정해영 기차여행을 하다 이야기도 시들해...

반쪽을 즙을내어 넣어 먹어보자. 더 풍부한 미네랄을 섭취할수있다. 물은 찬물보다 상온의 물이 좋다. 가능한한 소주잔처럼 작은잔으로 홀짝홀짝 마시는것이 몸에 쉽게 흡수되어 좋다. 3. 고기는 늘 먹어도 좋다. 한국인은 아직도 육류 섭취량이 부족하다...

쓰디쓴 즙도 마셔봤어요. 한방에 가서 침(針)도 맞았지요. 그런데 모두 아니더라고요. 귀한 시간 낭비라는 생각만 들었습니다. 장례식 문제를 미리 처리해 놓고 나니 매일 아침 일어나 내 아이들 껴안아 주고 뽀뽀해 줄 수 있다는 게 새삼 너무 감사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