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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교임) 아 ㅈㄴ 종교력 ㅁㅊㄷ 하면서 기개에 놀라고 있는데 생각보다 잘 이해 못하고 있는 여시들이 있는 것 같아서 글 써봄 너 어디 있느냐 (이름 + 세례명) 이 말 뜻은 ㄹㅇ로다가님 어디임?” 하고 묻는 게 아님.ᐟ 저요? 저 지금 여시하고 있는데요...

요말보다 당신은 나의보물 자기는 내 평생고객 여보야 당신은 내꺼야 뭐 이렇게 보태서 하는 좋은말이 가슴을 울리지 않나요 일요일 웬지 사람이 그리운 아침이네요~~~요

자식이 싫다고 한적 ㄴㄴ 집에 먹을거 ㄴㄴ 둘이 기념일 ㄴㄴ 그냥 엄마랑 같이 집에 있다가 저녁시간 되니까 우리 저녁먹고옴 ㅅㄱ 이러고 나갔대 딸은 물어보지도 않고

하늘을 봐도 땅을 봐도. 너는 이제 없구나. 너랑한 38년 너무행복했다 어제 사랑하는 친구 한명을 하늘소풍보내고 왔습니다. 늘 내가 하는기도 告終命(자는듯이 가는거) 잠자듯이 갔다는군요 삼일전 밤열시. 00이 남편의 위급한 전화 윤여사 00 이가...

오늘 보니 아들이가 이 책을 보고있네요^^ 아들아~~ 너가 생후 6개월 때는~ 너가 7세 정도가 되기 전까지는... 사실 나도 너가... 천재인줄 알았다 ㅎㅎㅎ 생후 6개월 때 "엄마, 어부바~" 를 말하고 무슨 애기가 눈치가 겁나 빨라서 말도 못하던 시기에 내...

너는 내 아들,내가 너를 낳았노라! (2024.12,25성탄) 기쁨! 성탄의 메시지입니다. 하느님 창조주이십니다. 사랑으로, 인간으로 오신 날 입니다. 구유에, 아기 예수님으로, 오셨습니다. 가장 낮은자로, 오셨습니다. 인간, 세상, 하느님 사랑! 흐릅니다...

너때문에 부결시켰대잖아 뒤에서 좀 해봐라 하는척이라도 해라 문재인 120명 가지고 탄핵시켰다 제발좀 해라 행동해라 뒤에서 좀 뭐든 해봐라 너도 내려놓기 싫은가 안다 근데ㅡ그러면 국짐이랑 똑같잖아 뭐든 해라 윤돼지 저거 진짜 북한에ㅡ미사일 쏘면...

다음 중 다롱이가 아닌 것을 고르시오 AD 넌 마치 신이 내게 내려준 선물 같아 신한테 따지고 덤비다가도 신이 널 가리키며 "나쁜 것도 많이 만들었지만 얘도 만들었지" 라고 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는 거지. /우디 앨런, 맨하탄

예쁜 우리 막내, 고생이 자심하겠지만 전혀 표시내지 않고 날마다 성실하게 얼마나 열심히 생활하는지 모른다. 아가야, 너의 손 꼭 잡고, 엄마가 아빠가 함께 가고 있어. 이렇게 최선을 다하는 하루 하루가 쌓여, 마침내 원하는 열매를 맺게 될 그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