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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섬 건 널목 에서 2022.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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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고 해서 우산들고 나갔더니... 2023.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혹시나 싶어 우산들고 나갔더니 비는 커녕 덥기만합니다 우체국앞 우체통에 구청으로 보내는 퀴즈엽서 하나 넣어야해서 건 널목 건너야 하는지라 초록불일때 잽싸게 뛰어 가서 넣은후 또 잽싸게 뛰어건너왔네요 예전 허리 아팠을때 같았으면 꿈도 못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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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북스] 또 하나의 생활문화 지도 땅이름 2023.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는 쪽으로 옮겨간 것이 많다. 이것을 지방별로 크게 나누어 보면 ‘어’ 모음 발음권인 경상도 지방에서는 ‘너러목’, ‘널목’으로 불리는 경우가 많고, ‘오·이’ 모음 방언권인 전라도 지방에서는 ‘노리목’, ‘놀목’으로, ‘으’ 모음 방언권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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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원과 문흥리 관련 옛 시 2023.03.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子孫相戒在山巓자손상계재산령 <출전 : 점필재시집 14권> 개척할 당시 수림이 우거져 널빤지를 만들 수 있다는 의미로 판항, 널목, 널묵, 판향이라 불렀다고 전하며, 마을 앞 하천인 남대천의 수심이 깊어 마을은 윗부분에 위치하여 호상이라 하고 홍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