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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해 못 했던 바오가 글 지워서 대신 적습니다... 우리 사이에 그 어떤 힘든 일도 이별보단 버틸 수 있는 것들이었죠 이 가사로 보아 우리가 이별한 걸 사랑하는 게 아니고 너를 너무 사랑해서 이별도 받아들인다 이거야

위로하며 버티고 있어 그 시각 황제는.. 자미가 부른 노래 가사를 다시 곱씹는데.. 옛 일을 회상하며 깨닫는 중 그래 니가 늦게...잘못임 싸튀충 ㅡㅡ ??? 한남식 사랑 여기도 나오네 내가 널 너무 사랑해서 웅앵웅 ㄹㅇ 너임 뿌린대로 거둔거다 영비도...

담아오신 여신님들 사진덕에 완성할수 있었어요...감사합니다~~^^ 아이폰에 음악 다운하는게 넘 힘들었어요 ㅎㅎㅎ 노래가사에 맞춰 사진 배열하려고 노력했는데 좀 어설프더라도 봐주세요~~~^^ 아이들과 방학을 보내니 하루가 사랑과 전쟁으로 넘쳐나네요...

다비치 가사 널 너무 사랑했던 그때의 난 없을까 네가 뭘 하던 그냥 마냥 기뻤던 그날 계속 널 쳐다보면 네가 웃어줄까 봐 계속 설렜었던 나 아무 걱정 없던 난 내가 안쓰러워서 아무리 애원해 봐도 아무리 사랑해 봐도 난 다시 제자리에 또 그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