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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리는 맞춤법 문제 10개 다 맞히는 여시 찾습니다 2024.09.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버렸다 4. 헛소리하는 한남을 몰아붙이다/몰아부치다 5. 마음을 추스리다/추스르다 6. 도시가 시뿌얘졌다/시뿌예졌다 7. 넓다란/널따란 마당이 있었으면 좋겠어 8. 일요일 느지막한/느즈막한 오후에 푸는 맞춤법 문제 9. 저 한남은 허구헌/허구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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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다란' 인가 '널따란'인가 200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널따란’이다. 어간의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않고 소리대로 적게 되어 있기 때문에 ‘널따랗다’라고 적고 있다. 명사나 용언의 어간 뒤에 자음으로 시작된 접미사가 붙어서 된 말, 즉 ‘빛깔, 넋두리, 갉작갉작거리다. 굵다랗다. 굵직하다. 얽죽얽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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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악한 용지기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기에는 넓다란 빈터가 생기게 되었다. 포노권사는 말에서 내렸다. 그가 말에서 내려올 때 거대하고 비대한 몸 때문에 민첩하지 못했다. 장흑호는 자기도 모르게 고개를 들어 포진비를 쳐다보며 말했다. [자, 덤비시오. 오늘이야말로 포곤륜의 실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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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시골집에서 심심할텐데? 퀴즈한번 풀어볼래? (feat.한글맞춤법) 2015.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잊어 먹은 척 행동했다. 7. 화를 [돋구다/돋우다] 8.집에 [가든지/가던지] 학교에 [가든지/가던지] 해라. 9. 아기가 [넓다란/널따란] 아빠 품에 안겨 잠이 들었다. 10. 그는 [넌지시/넌즈시] 말했다. <정답> 1. 둘 다 맞음 그는 돈 많은 과부를 [꾀어/꼬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