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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다의 발음은 [널따]입니다. 참고로 한글 맞춤법에 나오는 겹받침에 관한 사항을 옮깁니다. 겹받침은 하나만 발음되는데, 발음되는 소리는 음절의 끝소리 규칙에 따른다. ⑴ ‘ㅄ, ㄳ, ㄽ, ㄾ, ㄵ’은 첫째 자음이 남는다. 값→[갑], 몫→[목], 외곬...

99. '맑다, 맑고'와 '넓다, 넓고'의 발음 (가) 맑다[막따], 맑지[막찌]; 맑고[말꼬], 맑게[말께] (나) 넓다[널따], 넓지[널찌], 넓고[널꼬], 넓게[널께] ※ '여덟[여덜]' 참조 (나) 밟다[밥따], 밟지[밥찌], 밟고[밥꼬], 밟게[밥께] ※ '밟다'의 발음은...

지난 <'ㄺ'의 발음> 편을 기억하시는가요? 오늘은 <'ㄼ'의 발음> 시간을 마련해봤습니다. 1. 원칙 : 자음 앞에서 'ㄹ' 발음 → 넓다[널따], 짧다[짤따], 얇다[얄따], 넓고[널꼬] 모음 앞에서는 'ㄹ' 밭침으로, 'ㅂ'은 뒤로 연음 : 밟으며[발브며], 여덟을...

마누라야! 로 기억) 2. 넓다 -> [널따] 3. 닭을 -> [달글] ★겹자음 발음하기 ⓐ'ㄼ' - 대표음 'ㄹ' (주로 'ㄹ'로 발음됨) 예 : 넓다, 짧다, 섧다 ♥예외 : 밟다 - 'ㄼ'을 'ㅂ'으로 발음 -> 밟고 [밥꼬], 밟도록 [밥또록], 밟게 [밥께] ⓑ'ㄺ' 발음 하기...

? ‘넓다’와 ‘맑다’의 표준 발음 물음 ‘맑다’와 ‘넓다’의 발음은 어떻게 됩니까？［말따］와［널따］인지,［막따]와［넙따］인지 궁금합니다. 답 표준 발음법 제10항에서 겹받침 ‘ㄺ, ㄻ, ㄿ’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ㄱ, ㅁ, ㅂ］으로...

밟아서［발바서］ ③ ' 넓- '은 * 넓죽하다 ［넙쭈카다］ * 넓둥글다 ［넙뚱글다］에서는 [넙］으로 발음 그 외에는 ［널］로 발음 넓다［널따］, 여덟［여덜］, 넓소［널쏘］ ④ 겹받칩 ' ㄺ , ㄻ ,ㄿ '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 ㄺ → ㄱ 닭［닥］, 흙...

tu̱⁵⁵ mo⁵⁵  bean (broad) n Atsi [Zaiwa] Huang and Dai 92 TBL 0432.30 특히 아래자료에는 nupu nyiupu 는 우리말 넓다와 발음이 비슷한 느낌이다. Konyak-Chang phoboh  broad Chang Marrison 67 Naga ñu pu  broad Konyak French 83 458 nyiupu  broad...

받침의 발음법 확실히 알기 밟지 말라고 했는데, 넓은 잔디밭을 걸어보니 넓기도 넓다. 소리내어 읽어볼까요? 어떻게 발음하셨나요? 표준발음법 상 올바른 발음은 바로 밥찌 말라고 핻는데 널븐 잔디바틀 거러보니 널끼도 널따 입니다~! 여태까지 완전...

영엄용】 식용유 【시공뉴】 서울역 【서울력】 휘발유 【휘발류】 옷입다 【온닙따】 잘입다 【잘립따】 5.겹 받침의 발음 넓다(널따) 여덟(여덜) 밟게(밥:께) 흙을(흘글) 맑다(막따) 밟고(밥:꼬) 밟소(밥:소) 흙과(흑꽈) 읊고(읍꼬) 늙지(늑찌) 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