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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하는것이 최상이죠 하지만, 다치고 난뒤는 흉터가 남지 않도록하게 하는것이 최고죠. 특히나 여성인라이너분들은 넘어져서 얼굴에 상처가생겨 흉터가 남게되면 참 곤란하겠죠... 얼굴에 상처가 났을때는 간단히 소독을 한후 바로 병원으로 가서 진료...

긁히거나 넘어져서 생긴 찰과상 같은 상처는 상처부위를 손으로 만지지 말고 생리식염수나 흐르는 수돗물로 씻어내야 한다. 그리고 소독약으로 소독을 한 뒤 항생제 연고나 습윤 드레싱 제품으로 마무리를 해야 한다. 만약, 상처가 깊은 경우에는 봉합수술...

아는샘이 있다고 델고 가본다고 담임샘 한테 전화왔었구요 다쳤을때 갈까하다가 그리 심각하게는 안보여서 집에왔구요~~ 지금도...것때문에.......(근육이 파열된거같더군요.,검색해보니) 움푹패인거 올라올까요? 딸이라 걱정이네요..얼굴중앙이마.......흑흑

하다가 넘어져서 반찬 가져다 주러 온 둘째 고모. 엄마 손이 필요할 땐 엄마 대신 고모가 이것저것 많이 챙겨 주셨다. 엄마 대신 엄마 역할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 익명의 시민들 21살 때..... 지금은 아니지만.... 당시에는 국가 기관이어서 준공무원...

다들 얼굴이 굳어져서 그냥 뭐라고 말도 못한 채 어색하게 떡볶이만 먹다가 그냥 각자 집으로 돌아갔어. 진짜 무서웠지만 뭔가 말을 하거나 내색을 하면 더 무서울 것 같아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분신사바 얘기는 절대 안하고 그냥 연예인 얘기만...

야하다고 생각한 비디오 -> ........ 63.자신이 감명 깊게 본 영화 -> 성원~ 64.가장 아팠을때 -> 초등학교때 넘어져서 얼굴 다쳤을때..... 65.행복을 느낄때 -> .....글쎄....있었는지...없었는지....ㅡ.ㅡ;;; 66.가장 창피했던 적 -> 67.발렌타인(화이트...

겨울때 칠칠맞지 못하게..뛰어다니다가 넘어져서.. 얼굴다쳤을때 찍은 캠사진이에요~ㅡㅡ;; 눈도 다치고..입술도 좀 붓고..ㅡㅡ 코도 다치고.. 처음 찍어본건데..상처가릴려구.. 교묘히...목도리도 하구,ㅋㅋ

편이고..내가 넘어져서 얼굴 다쳤다고 얘기했을때 그냥 "어~"라고 대답했던 남자...내가 더 많이 좋아하는 남자.. 3일내내 연락...대신하고 어디에 있든 내가 전화를 하면 오겠다는 남자 아프다는 말에 약 지어온다던 남자..얼굴 다쳤을때 문자보내서...

할머니가 넘어져서 허리 다쳤을 때 손자 똥으로 똥술을 담가서 마신 다음에 일어선 얘기가 <똥이 어디로 갔을까>에 나온다. 막걸리로 똥술을 담그면 시궁창 냄새 저리 가라다. 그러나 이거 먹으면 허리 고친다고 똥술을 마신다. 건강에 운동이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