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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가면 갈수록 그만큼 나는 더 행복해질 거야. 어린왕자 속 대사인데 요즘 내 상황이랑 너무 똑같아서 적어봤어! 나는 요즘 콘서트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텨내고 있다.. 진짜 힘든 일도 많고 걱정되는 일도 많았는데 콘서트 생각만 하면 다 잊고...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들은 얼마나 외로울까요? 그분들의 곁을 지켜줄 수 있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인 것 같습니다. 나의 주머니가 아닌 남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하는 유일한 직업! 이 직업을 이미 갖고 있거나 갖기 위해 노력하는 저희 모두는...

수요일이 이렇게 행복하기는 또 처음이네요❤❤

어린왕자에 나온 명대사로 전 누군가를 기다리는 것이 매우 행복합니다^^

시간이 흐를 수록 난 점점 더 행복해지겠지. 네 시에는 흥분해서 안절부절 못할 거야. 그래서 행복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알게 되겠지! 아무 때나 오면 몇 시에 마음을 곱게 단장을 해야 하는지 모르잖아. 올바른 의식이 필요하거든.

ㅊㅊ 책 끝을 접다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나는 너에겐 이세상에서 오직 하나밖에 없는 존재가 될 꺼야."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난 세시부터 행복해지겠지." "오로지 마음으로만 보아야 잘 보인다는 거야. 가장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다." "길들인 것에 언제까지나...

네가 오후 네시에 온다면, 나는 세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꺼야... ...생텍쥐베리의 『어린 왕자』중에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나경님 노래 청합니다. 하루아침 / 강산에 어디쯤 가고 있을까 / 전영 흥부가 기가 막혀 / 육각수

행복하게 함께하자 ❤️☁️🦊🌻❄️🌱💋🦄🌙 너는 매일 같은 시간에 ​ ​오는 게 좋을 거야. ​가령 네가 오후 네 시에 온다면 ​ ​나는 세 시부터 행복해지기 시작할 거야. ​기어이 네 시가 되면 나는, ​ ​안달이 나서 안절부절못하게 될 거야. ​그제야 행복의 대가가 ​ ​무엇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