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한명이 사카모토 료마입니다. 당대의 검객이지만 평화주의자.. 메이지유신 당시 많은 전쟁을 중간에서 협상으로 막아낸 네고시에이터. 그의 일대기 ‘료마가 간다’를 재밋게 읽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의 최후는 실로 허무합니다. 여관방에서 자객의 습격...

영화보는머 전문용어로는 네고시에이터?이건가봐 암튼 심리적 압박 장난아닐듯...

성원에 힘입어 이렇게 카페가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옵고 이번에 카페지기가 새롭게 선출 되었습니다. 요즘에 네고시에이터님이 일이 좀 많아서 카페에 음식 포스팅이 별로 없었으나 누구 못지 않게 카페에 열정이 있기 때문에 잘 이끌어 나가...

이쯤되면 타임지는 어떻게 문대통령님께 네고시에이터라고 한건지?? 대단한 예측력 아닌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