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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인 이야기 7 악명높은 황제들 제4부 네로 황제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젊은 황제를 보좌하게 된 세네카는 이런 사정을 충분히 알고 있었다. 세네카가 초를 잡고 네로가 원로원 회의장에서 낭독한 새 황제의 ‘시정 연설'은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1) 아우구스투스의 정치로 돌아간다. (2) 원로원의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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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 제1세기의 핍박 (네로 황제의 박해)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시의 네로 황제 때부터 시작된 박해는 그 정도에 있어서 다소의 차이는 있었지만, 그 후 몇 세기 동안 계속되었다. 그리스도인들은 가장 무서운 죄목으로 거짓 고소를 받았고 기근, 질병, 지진 등의 재난도 그리스도인으로 말미암아 생긴다는 원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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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티아누스 암살 사건 (서기 96년 9월 18일, 플라비우스 왕조의 제3대 로마 황제) 2024.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고서를 네로 황제에게 제출하여 수많은 이를 죽이고 그들의 재산을 자기 것으로 삼은 전적이 있었기에, 일반 로마인들 입장에서는 죗값을 치렀다고 볼 수 있었다. 그러나 해방노예들 입장에서는 주인이 시키는 대로 했을 뿐이고, 시간이 한참 지난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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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이 감옥에 투옥된 시기는 네로황제때였다. 2022.1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리아어 역본(페시타)에는 계시록의 표제 페이지에 다음과 같은 주석이 있습니다. “Again the revelation, which was upon...thrown by the emperor Nero.” “계시록은 거룩한 전도자 요한이 네로 황제에게 쫓겨나 밧모 섬에 있을 때에 하나님께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