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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넘게 읽지도 않고 하 딥빡

하 거의 30만원돈구매인데 서비스가 여러가지로 너무안좋은데요???

[촌부의 단상] 세월아, 네월아 하며... 2024년 6월 1일 토요일 甲辰年 음력 사월 스무닷샛날 어느새 신록의 계절 6월이 왔다. "세월이 와 이리 빨리가는고 모리겄네?" 라고 중얼거리며 여기저기 놓여있는 달력을 넘겼다. 우리의 생각이나 뜻과는 달리 무관...

눈앞에 해야할 일은 빤히 보이는데 맘은 앞서고 몸은 느리적 ㅎ 오늘만 있나 오늘 다 못한거 낼 하면 되지 ㅎ 이렇게 오늘도 순간순간 즐기며 행복했어요 ㅎㅎ 스트렙토카르푸스 프리티터틀 키우고 있는데 더 심겠다고 ㅎ 옥시페탈룸 나태주 시인의 싯귀에서

늙는것이 아니였고 익어가는 것이란걸 반백년을 살다보니 세상이치 깨닭았소 세상살이 오묘하니 희노애락 오락가락 세월이여 네월이여 가는세월 원망말자 이산저산 눈물구름 몰고오는 바람처럼 가지많은 나무처럼 바람잘날 없는구려 인생살이 변화무쌍...

점유율 축구하나...공만 돌리다가 시간 다보내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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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좀 가달라고햇네요 본인은 생업이실텐데 왜 이리 느긋하신지…? 과속을 해라는게 아니라 정속도 못갈거면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