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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며느리에요 시댁에 빚진게 많아서 온갖 구박과 괄시에도 찍소리못하는ㅠㅠ 제가 대학 2학년 때 같은 과 복학생인 남편이랑 눈맞아 임신했거든요 친정에선 기다렸다는듯이 절연당했고(사연있는집이에요ㅠ) 남편도 졸업 2년 남은 상태였는데 시댁지원으로...

저에겐 사이다지만 너무 못된 아들로 보이게되는건 아닌가.. 했거든요^^;; 댓글들 하나하나 다 기분좋게 읽어보았습니다 ㅎㅎ 댓글중에 정말 와닿는 댓글들이 많았지만 그중에서 집에서 인정받는 아들이나 우습게 보이지 않는 아들이어야지 가능하다는...

그러세요~ 동서한테~ 편들어줬더니 재미있게도 형님도 제편을 들어주시더라고요; 음.. 형님도 어머님께 불만이 있으셨나. 세며느리가 함께 말하니 어머님도 더 이상 아무말 못하고 그냥 말없이 방에 들어가시더군요. 이건 좀 기쁜 사이다였어요. 동서랑...

출처 : 네이트 판 http://pann.nate.com/b343272489 되도록 짧고 간략하게 씁니다. 전 조금 가난한 집에서 살았어요. 집이 가난해서 학원 한번 다닌적 없었고 부모님은 오빠에게 몰빵하셨어요. 그래도 지거국에 입학했고 장학금과 기숙사를 제공받았어요...

currMenu=search&page=1&q=%EC%8B%9C%EC%96%B4%EB%A8%B8%EB%8B%88%20%EC%B4%88%EB%B0%A5 이것도ㅌㅋㅋㅋㅋㅋㅋ항상 사이다가 필요함 ㅠㅠ 불편한일 없을거라면서 집에 엄마 데리고 오더니 엄마가 아들 집안일하는꼴 못본다며 며느리한테 떠넘겨버리기 ~~~~~~

잔에 사이다 따라서 건배하고 민호씨도 술을 잘 못해서 너댓잔 마시고 신랑은 혼자 뭐가 그리 신난지 혼자 연신 마셔대고 저는 그옆에서 같이 따라 마셔대고 솔직히 너무 잘생기고 이쁜 선남선녀 커플 앞에 제모습이나 시골아저씨 같은 신랑 모습이...

교육 사이다썰] 시어머니에게 멍청하다고 막말하는 며느리에게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시어머니의 통쾌한 복수극ㅣ썰ㅣ사연ㅣ라디오사연ㅣ - 길이: 25:41 사연을 부탁해Recommended for you 새 동영상 25:41 [반전사연] 키워준 값 내놓으라고 생떼쓰는...

ㅋㅋㅋ 사이다bbbbb http://m.cafe.daum.net/ok1221/9Zdf/920569?svc=cafeapp&sns=cafeapp 47. 내가 10년넘게 주구장창 밀고있는 미러링 방법 +게녀들 댓 추가 http://m.cafe.daum.net/ok1221/9Zdf/917149?svc=cafeapp&sns=cafeapp 48. 더치 시작이 어디서...

출처 : 네이트 판 https://pann.nate.com/talk/330074091 1탄 안녕하세요. 어렸을때부터 심각한 남아선호사상에 젖은 엄마에게 사람취급도 못받고 자란 못난딸입니다. 저희집은 1남 3녀에요. 제 위로 언니둘 밑으로 남동생 하나 있습니다. 제글을 읽다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