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루팡들을위한 네이트판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기 이것 좀 봐주심 감사드려요 ... pann.nate.com 돌싱은 인스타도 하면 안되나요... | 네이트 판 (nate.com) 톡톡 : 결혼/시집/친정 | 네이트 판 (nate.com) 저희 엄마 장례식장에 친구가 남자소개시켜 달라고 하네요. 손절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방탈...
-
네이트 톡톡에서 본 인상적인 댓글 모음 2007.1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네이트 톡톡에도 자세히 보면 아주 가끔 개념 찬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공감가는 말, 가슴아픈 말들 모아봤어요. 맞춤법이랑 띄어쓰기 같은 건 보기 편하시라고 조금씩 수정했어요. 남자친구가 연락하는 것을 귀찮아하고 점점 자기한테 소홀해...
-
[네이트톡톡] 23살 키196 남자입니다 정말 불편해요 사진有 2009.09.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광주에 살고 있는 키가 좀 많이?큰 남자입니다. 옛날부터 항상 키가 커서 많은 사람들로부터 시선을 종종 받곤 했죠. 매일 사람들에게 키에 관한것으로 시달리다보니깐 많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배부른 소리가 절대 아닙니다ㅠ.오해하지...
-
[네이트톡톡] 4년 앓던 질염이 완치되었어요. 팁 공유합니다. 2019.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심하고 스트레스도 받고 힘들었기에 안 읽어 본 후기 없고 안 해 본게 없어요. 다 나으신 분들 글 읽으면서 부러워 하기도 했는데 아무쪼록 제 글이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당. 그럼 저는 이만.. 출처 https://m.pann.nate.com/talk/336801159
-
네이트 톡톡 - 초딩방학... 정말 무섭더군요..( 댓글들) 2007.08.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군전역하고 요즘 간단아르바이트를하면서 서든어택에 빠져사는놈입니다... 서든을하러 PC방을 갔습니다... 이건 무슨... 초딩&중딩이 거짓 50% 넘더군요 자리에 앉아 게임을 하는데... 계속 뒤에서 의자를 툭툭치며 뛰어댕기는애들.... 시끄럽게 비롱...
-
[출처:네이트 톡톡] 남자친구한테 쌩얼들켜써여ㅠ 2009.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도하며..ㅠㅠ 처음맞는 20대의 크리스마스도 나홀로집에는 싫어요 ㅠㅠ 생얼로 마주한 남자친구............................ 네이트 톡에서 너무 웃겨서 올려요^^ 잘못된거있음 쪽지주세요~~~ㅎㅎ ☞10대,20대여성커뮤니티카페 뉴!쭉빵카페 ☞10대...
-
네이트 톡톡) 화상당한 흉터가 징그럽다고 남친이 헤어지잡니다 2011.04.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어디서 하소연할 곳도 없고 하루하루 죽고싶은 마음뿐입니다..너무 비참합니다.. ..저는 어린시절 어머니의 실수로 끓는물을 뒤집어쓰게 됐습니다. 다행히 얼굴은 다치지않았지만 등과 엉덩이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그리고 그 흉은 지금까지 남아...
-
네이트 톡톡퍼옴 2달만에 60키로뺐어요 2008.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해해 주세요 ㅠㅠ 살빼는거 정말 힘들어요... 많은노력이 필요하구요... 여러분 힘내시고 다이어트 꼭 성공하세요.. 사람이 달라집니다!! 화이팅`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 대한민국 평균키 175입니다....ㅠㅠ 저 키얘기하면 슬퍼요...ㅜㅜ 출처: 네이트 톡톡
-
[네이트판] 옛날 톡톡 유명했던 일화.. 후.. 2019.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처 : 여성시대 춘배사랑 https://m.pann.nate.com/talk/347781168?currMenu=best&stndDt=20190920 안녕하세요20대 중반 여자입니다.제가 톡한지 얼마 안돼서 글을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지만너무 속상하고 어디다 풀데도 없어서아는 동생 아이디 빌려서...
-
네이트톡톡 제 친구몸이 육감적인가요? 사진有 2009.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톡된김에 싸이홍보도.. 위에 집지으니 안오시넹 ㅠㅠ 죽어가는 제홈피를 살려주세요ㅡㅡ 어제 투데이 0임 ㅠㅠ www.cyworld.nate.com/kaheec86 이번사건의 주인공 마른(장작.... 친구야 미안ㅋㅋㅋ) 친구 http://www.cyworld.com/lovelyea 사진에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