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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좋게 좋은 회사로 이직 성공했어 이름만 들어도 다들 아는 회사 근데 한 달 버티고 나와서 지금 3개월 좀 넘게 취준 중인데 왜 그렇게 힘들었을까, 좀 버티지, 왜 멘탈이 무너졌을까하는 등 가끔 나를 자책하게 돼... 난 분명 힘들었는데.. 회사에서...

공격수: 토트넘, 울버햄튼 미들: Psg, 마인츠, 마인츠, 페예노르트 수비: 바이에른 뮌헨, 즈베즈다 후보: 우니온 베를린, 스토크시티, 버밍엄시티 별 의미없이 해봄요

대기업 협력사나 계열사지만 중소 이런 이름말하면 모르는데 가면 한심하냐… 학벌은 좋은데..눈낮춰서 가는거..

https://www.sports-g.com/news/articleView.html?idxno=206735 수원 박경훈 단장 “변성환 선임, 네임 밸류 아닌 능력과 철학 따졌어” - 스포츠니어스 [스포츠니어스 | 김현회 기자] 수원삼성 박경훈 단장이 변성환 감독 선임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싫은거임 ㅋ 난 대학생활도 제대로 못해봤는데.. 학벌도쪽팔린다.. 학벌 컴플렉스 개오져서 의료인력학사편입으로 인서울에 네임벨류있는 대학교에 3학년으로 입학함,,, 이때 내 자랑을 좀 하자면 교수님이 편입생중에 이렇게 적응잘해서 동기들이랑 잘...

한팀쯤 신선한 팀(예를들어 오스트리아, 스위스, 튀르키예)이 올라올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결국은 가장 유명한 나라 4팀이 올라온셈이네요ㅋㅋ 국가 레벨에서 아주 클래식한 매치업들 ㄷㄷ

검색 허용 해제 필수 지거국vs인서울중위권대학이면 무조건 서울 올라가는게 맞아? 나 문과라 공대는 비슷한가해서...

모르는 이름이 없던 시절..

콘버러지 시절에 전반 10분만에 골 먹히고 수면타임인데 포스텍으로 바뀌고 져도 재미있고 잘함